쩝~ 나라는 쫍고 불만은 많다!!!!
여러분들은 고견 잘 읽었습니다.
민초들은 말라비틀어 지렵니다.
지 자식 굶기고 나무자식 밥주는 부모가 있나요?
그럼 자식은 굶길라꼬 낳았나? ( 나라님은 그럼 딴나라 대통령하지..)
월드컵한다꼬 예선전 2경기 할라꼬 지하철 예산없다고 늘 울고 짤더니..
그나마 파던 땅 손님치른다고 다 뒤엎고 나무심는다카지..
나중에 그 땅 누구돈으로 다 팔란고...?
얼라들은 사교육한다고 밤8시에나 되서 오지..안시키면 되지 하지만..
이젠 저거들이 불안해서 시켜달라고 지발로 학원찾아가지..
(그라마는 차라리 학교를 없애고 다 학원으로 해버리덩가...쩝~)
꼴랑 비자금으로 주식 좀 해서 더 이상의 은행퇴출없다꼬 하더니..
폭삭 다 태우고..흑흑..
의약분업 누가 시켜달라던가..? 기어이 해야 한다더니....이지경이지..
아무대나 긁고 싶은가보당..부스럼 낼려고..
남편은 고학력이라 오히려 취직은 더 힘들고...많이 배운것이 죄가 되는군..
지 남편 왈..
"거지와 교수의 공통점이 니 뭔지 아나..?
"뭔 대예..?"
"지 XXX는 모르고 나라 걱정은 한단다.."
그래서 앞으론 나라걱정 안하겠다지요..해봐야..술만 축내니까..
아즘마도 눈이 있답니다..
이제 나라는 툭툭 꿰멘쌀자루 터지듯 터지고
남자들은 더욱더 힘들어지고..
아즘마들은 쉬쉬하면서 힘들어가는 남편눈치만 봅니다..
이 쫍은 나라에 무신 불만은 이리 많이 쏟아내게 하는지..
참 웃기는 일은
요즘 아이들한테 너 장래희망이 뭐니..?
하고 물으면 대통령이 되겠다는 아이는 참 보기 힘듭니다..
애들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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