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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일요일 아침 7시30분 부터 다산콜센터로 전화했습니다.
처음 전화를 했을때는 제설작업과 불법주정차 신고를 하였습니딘.
그러나 제설작업만 두시간뒤에 해주었고, 그것까지는 이해가 됩니다
이른 시간이고 눈이많이와서 이해했습니다.그뒤로 불법주정차에 대해
신고를 하였을때는 매우느린출동과 와서 담배만 피우고 경고장만 부착하고
그냥 가버렸습니다.
그렇게 해놓고선 차량이 이동하였다고 거짓답변을 주었습니다.
더욱더 황당한 것은 또 신고를 하니, 다시출동하겠다고 해놓고
오지도않았는데 차량들이 이동했다고 또 거짓답변을 하였습니다.이곳은
왕복이차선 도로에 경사가 심한 커브길 인데말입니다.제가 그런 불법주정차
들때문에 중앙선을 넘어야 합니까? 그리고 교통지도과에 일하시는분들
마음대로 하라는식으로 말을하면 서울성동구시민들은 모두 10대중과실인
중앙선침범을 하라는말입니까?
도데체 국민들의 세금으로 월급받으면 맡은 임무는 확실히 책임지시고
일해주세요 성동구청교통지도과 공무원님들!
다산콜센터에 전화만7~8번했습니다. 이게말이됩니까?
시청에 계신 높으신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제발 불법주정차 카메라 설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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