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의 거짓말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것도 고위직들의 거짓말이 한계를 넘었다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느니 , 거짓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된다는니, 하늘을 두고 맹세 한다느니 , 법정에서 억울함을 꼭 밝기 겠다는니 등 뻔뻔한 변명을 해놓고 뒤 ˆn게 거짓으로 판명 된 경우가 부지기수다
실상이 이러한데 누가 공직자를 믿겠느냐
역지사지 해보라
공직자, 정치인들, 당신들이 주민들의 입장이라면 공직자,정치인을 믿겠으며
조금이라도 존경 하겠느냐
검찰 공화국 어쩌구 저쩌구 하지 말고 의혹적인 사건을 만들지 않으며 될 것이고
언론 어쩌구 저쩌구 하지 말고 잘 하면 될 것이 아닌가
지금 국민들의 원성과 한탄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참여 정부,토론 정부 까지 국민을 실망 시키면 국민들의
마지막 안식처는 어디란 말인가
먼저, 국가 공신력,도덕성을 회복 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도덕성 회복이 급하고 급하다
도덕성,청렴성에 의혹이 있는 공직자는 고위직은 물론이요
공직에서 조차 철저하게 배제 되어야 한다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한 대의 명분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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