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지방에 가면 찜질방에서 자지만 해도 너무해요.
목욕은 남녀가 따로따로 하는데 빤스도 안입고 까운만걸친채
한국데로 모여요. 그리곤 남녀가 뒤엄켜 쓸어저 자요
남자도 빤스 안입고, 여자도 빤스 안입고
까운 끈만 풀어제차면 알몸인데 남녀 구분이없으니..
그러다가 남에 여자 허리를 만지게되고 숨소리가 요란하고
이거 이래도되는건지.
해수욕장에선 빤드라도입는데 거긴 빤스도 안입으니..
다음단계는 뭘까?
까운 입은채로 남녀 함께 노래부르고
부루스도 치는거로 발전하지 안을지??
미풍양속이란 찾아볼수도 없는 쪽바리들보다 한술 더뜬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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