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시골에 계신 부모님이 전기가 끊어 져도 거기까지 내려가서 직접 내야 해결이 되는 구석기 시대의 방법을 동원하여 고객을 골탕먹이는 집단입니다.
집을 항상 비우는 경우가 많은데 연체 되었다고 아침부터 전화는 감사할 일인데 해결을 위해 입금 온라인 계좌를 물으니 전기는 세금이니 연체한 죄인은 직접 와서 납부하던지 그렇지 않으면 단전을 당한 후 온라인 입금 계좌를 불러 준다니 그 때 온라인으로 입금하라는 하명을 부산시 동래구 한전 당직자가 집사람에게 하셨답니다. 그날은 2003년 4월 21일 오후 6시 10분 당직자는 떳떳하게 자신의 이름을 알려 주셨답니다. 원래 한전의 법은 이러하니 할테면 해보라는 식으로 말입니다. 그래서 이글을 올릴수 있는 모든 공간에 올릴 계획입니다. 청와대, 금감원, 안티한전, 등등 말입니다.
나이스~으! 한전은 고객이 없어도 잘 살 수 있는 독점이라 그런가 봅니다. 한전은 영원히 고객의 골칫거리가 되어 사시기 바랍니다. 아님 당직자 교육 않시킨 책임자 처벌하던지... 한전은 이시대의 정말 대단한 기업임이 틀림없습니다. 어떻게 고객 응대 개선 않하고 잘 버티시는지 벤치마킹해서 고객 만족을 과제로 삼는 모든 기업에 그런거 않해도 잘 사는 비법을 전수해야 합니다
일자무식 과감 한국전력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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