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주차구역으로인하여 서울시에 수없이전화하고 수없이 글올리고...
상가앞에 떡하니 주차선그어놓고 취지는 화물전용차선이라고하지
만 실질적으로는 아무나 개나소나다 주차해도되는 공간이 되어지
고.... 나는월세120만원씩 내면서 장사를하고있지만 앞에땅이 내땅
이 아니기에 누구나 주차하는 사람들과 맞서싸워야하는 입장이되어
버린지금... 나는 120만원씩 내가면서 아무에게나 주차공간을 마
련해주게되었다....
같은건물이라는 이유로 윗층사람들 가게입구까지 막아가며 승용차
던 승합차던 사정없이대버리고 장사에 지장있으니 건물주차장으로
옮겨달라하면 그땅은 내땅이 아니니 조용히하라고한다...
건물 주차장에차대면 차를 빼고넣고가 귀찮아서 하는 정말 몰상식
한일이다.
나는 가게앞에(절대 노점아니다.전면유리안쪽으로진열을하는것이
다. 노점어쩌구저쩌구 시비걸지마라.) 용품진열하고 팔아야하는 장
사꾼인데 내가게에 뭐가있는지도 사람은 모른다.
심지어 여기에 내 가게가 있었다는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여기는 승용차는 주차할수없는공간이란다.
짐내리기위해 만들어진 주차선이란다. 그래서 선지우는건 어려울테
니(당신들의 짧은생각이라는 것이탄로가나는 결제에 올라가게되면
난감하겠지.) 개인주차장이아니라는푯말이라도 세워달라고....부
탁..사정을했다. 선을지운다는건 큰일이겠지만 그일은 할수있는일
이라고생각한다. 그렇지만 이래저래 핑계대기 바쁘다.
잘못되고 있다는것도 인정을 한단다.
그럼 그 잘못된 생각으로인한 이일을 내가 다 감당하고 가야하는것
인가?
아무리 얘기해도 콧방귀도 안낀다. 자기네 난처하단 입장밖에는 말
이없다. 그럼 당신네들 난처해서 나는 월세밀리다가 망해서 나가란
말인가?
이동네 아침마다 주차단속 수없이한다. 잠시짐내리다가도 딱지붙인
사람 수없이봤다. 그렇게 후두두둑붙이고 정말 후두두둑 도망간다.
어떤차는 딱지 붙이고 어떤차는 안붙인다.
말하자면 노상 주차하는사람중엔 재수좋아서 딱지 안붙고 정말 짐
내리다 딱지붙은사람도 수없이봤단 말이다.
그런단속은 수없이나와서 당신네들 비열하게 돈무쟈게 벌어가면서
왜 조업주차단속은 한번나오지못하는건가?
내가 그렇게 죽겠다 어떻게좀해달라~~ 사정사정하는데도 단한번 나
오지 않았단말이다.
나 처음부터 이렇게 막말하지 않았는데 당신네들 하는일 참고넘기
고 이해하고 넘기다보니 내가 지금 미칠지경이다.
신경성으로 뒷머리가아파서 두통약 먹고 일하고 있단말이다.
약안먹으면 머리아파 일을할수가 없단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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