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중 수재민 성금의 사용처를 알아보는 과정중에 기자가 관련기관 고급 공무원과 인터뷰중에 그 공무원의 답변이 '수재민 성금은 세금과 같은것이다' 라는 말도 않되는 답변을 합니다
이내용을 보고 너무도 황당하고 감정이 폭발할것 같았습니다 저도 성금을 매번 냈지만 이렇게 황당 한 애길 들어보긴 첨입니다
거기다 또 취재하는 기자가 인터뷰를 못하겠다고 나가는 공무원을 계속 추궁하자 그 공무원은 카메 라를 손으로 가리면
'정말 이럴꺼야'라는 반말의 협박을 해가며 기자를 막아섰습니다
이것이 과연 우리나라의 현실인가 확연이 느껴집니다
공무원인가 조폭인가 정말 차이가 없는것같습니다
이러한 공무원이 과연 국민이낸 세금을 받으며 국민에게 어떠한 일을 해줄수있을까여?
민원을 들고가면 아마도 '야 귀찬게 하지마 니가 알아서해' 이러진 않을까요?
이러한 공무원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런 조폭 공무원 않잡아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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