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보면 흔히 노점상을 많이 볼수가있다.노점상 하는 사람들도 저마다 사정이
있다고 하지만 자기 먹고 살겠다고 사람들 다니는 도로를 점유하고서 그런식으로
장사를 해야하나?일부는 도로를 많이 확보 하고서 하는 상인은 그나마 좀 낮지만
도로 한가운데 점유하는 상인들,황단보도 까지 가로막고서 하는 상인들,통행폭
1m도 겨우 남겨놓고 나머지를 점유하는 상인들,..
통행이 많은 도로를 자기 먹고 살겠다고 도로(인도)를 점유하고서,보행자의 통행을
가로막고,차량의 소통에도 지장을 주는 그런 상인들까지 인정 이라는 단어로 봐줘
야 하나요?자신들 조금이라도 피해가 가면 악을 쓰면서 달려들면서 왜?정작 타인
은 생각하지 않는 것인지?이중인격 적인 그들도 보호를 받아야 하는지 으견을 듣
고 싶습니다.그들은 현금 장사를 하기 때문에 소득이 들어나지 않아 세금포탈도 하
고 있으며,차량 보행자 에게까지 피해를 주고있는 상황에서 보호받을 가치가 있는
지 심히 의심스러울 뿐입니다.....도한 덧붙여서 택시 문제도 그렇습니다.
횡단보도 앞에 차량의 반 이상을 드리밀고서 서있는 택시들 많이 보셨죠?것도
양쪽 도로에 앞뒤에다 그렇게 대놓고서 손님을 기다리며 가지도 않고 버티는 행위
들.주정차 단속하시는 분들은 이런거 단속은 않하고서 엉뚱한 곳에 가서 주차단속
이나 하고 있으니 도대체들 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아 먹으면서 무슨 생각으로들
일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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