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 만드는 것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죄인으로 만들어 놓고 재판까지 하는 것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이 나라에서 죄질이 가장 나쁜 사람들 입니다.
죄질이 나쁘다고, 다른 사람들은 감방에 가두면서,
압력을 행사해서 죄인도 만드는 사람이 검사 판사입니다.
검사, 판사가 죄인을 만들려고 작전까지한 근거가 있습니다.
기소의견과 공소장을 허위로 작성한 사실도 확인되었습니다.
끝까지 버티고 대들고 항의하자 무죄입니다.
죄없이 불려다니니 삶을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고통을 받을 만큼 받았습니다.
억울함이 응어리가 되어 잊지를 못합니다. 울분으로 삽니다.
나를 고소했던 사람은 자신의 범법을 합법화 하기 위해서 고소를 하였고, 무고와 위증을 하였으나 처벌받지 않았습니다.
판결문에 "사실을 오인하여", 이 한마디에 고소인은 자유롭습니다.
참고로 고소인은 고위직을 지낸 사람입니다.
그러면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이 사람들 때문에 이 나라가 이렇게 ››었습니다.
이 나라가 이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기소독점권"을 고비처에 주느니 , 주지 않느니 떠들어 댑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죄없이 경찰과 검찰, 법원에 불려다니며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검사, 판사를 견제하는 기관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문제가 있는 사건을 재조사하여, 문제가 있는 검사, 판사의 범법행위는 엄하게 처벌하고 변호사 자격도 박탈해야 합니다. 변호사의 범법행위에 대해서도 변호사 자격을 박탈해야 합니다.
양성하는 과정이 같으면, 선후배를 따져 서로 봐주기를 하니,견제기관과 현재 검사, 판사를 양성하는 과정부터도 달라야 합니다.
국민들이 살기 위해서는 권력기관의 범법행위를 뿌리 뽑아야 살 수 있습니다.
견제기관도 없이 이 나라의 국민들은 어떻게 삽니까?
국민 길들이기 합니까?
검사를 존경하라구요.
판사를 존경하라구요.
올바른 사람들이야 존경을 받아 마땅하지만, 사건에 영향력이나 행사하여 죄인을 만드는 범법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존경합니까?
이런 사람들이 일제의 앞잡이와 다를 바가 뭐가 있습니까?
이 기관의 비리에 대해서는 과거의 억울한 사건에 대해서도 파헤쳐 엄벌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법을 지키는 국민들이 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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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보다 더 나쁜놈들이 판,검사놈들이다.
그 다음이 국회의원놈들이다.
그 다음이 공직자놈들로써 군인놈들을 포함한다.
그 다음이 언론계
의약계, 경제, 노동, 종교계(천주교 제외), 학계 등등........안썩은 곳이 없다.
자유민주주의를 떠들고 경제발전에 손벽치다가 이런 부정부패 나라가 되버렸다.
그 결과가 오늘의 불황이다.
이런 부정부패의 총책임자가 대통령인데
굶주린 하이에나같은 부하들을 청와대로 끌고들어가서 이번엔 우리가 먹을 차례다며
실컷 해먹는다
통일 어쩌구 하고 북한돕기 어쩌구하며 과거청산을 한다며 국민의 신경을 이쪽으로
돌리게 만들어놓고 실컷 해먹는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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