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에도 없는 일들을 만들어 민원인들을 우롱하는 공무원들이 있습니다.
인천시 남동구청 공무원들이 - 아주 극소수의 공무원들 때문에 -
민원서류발급을 받기위해 인천시 남동구청 남동공단 출장소에 방문을 하면 공익요원들과 담당 공무원들은 인터넷에서 재미있는 볼거리를 보면서 히히덕거리고, 어떤이는 이어폰을 꽂고, 또 어떤이는 소설책을, 에세이집을 보고, 민원신청서류를 제출해도 보는 듯 마는 듯 정말 열받죠-이럴땐-본청에 비해 업무가 단순하고, 아주한가롭게 보이는듯-사실 공무원사회라는 것이 보직좋은곳이라면 철밥통그대로 한직(한가롭게 머물다가는곳이 최고지요,) 바로 인천시 남동구청 남동공단출장소가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한번은(사실몇번이죠) 건축물대장발급동의서를 소유자 서명(서명 및 인)건축물대장을 발급신청을 하니까 서식이 바꾸었으니 도장을 받아서 다시신청을 하라고 하더군요,-정말 바쁘고 시간에 쫓기는 영업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약간좀 힘들더라도 다시 서류를 가지고 소유자 도장을 찍어서 남동구청 출장소에 방문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에는 건축물대장에는 개인으로 등재되어있고, 도장을 찍은 것은 법인회사도장이니 발급을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정말 이해가 가지않는것. 우리나라 전체공무원이 시행하지도 않고 단지 자기들(남동구청 남동공단 출장소에서 자기들 멋대로 ) 그런서식을 만들어 놓고 민원인들을 상대로 장난을 치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소유자가 회사의 대표인데 그 회사대표가 찍어주고 발급을 동의하는데 무엇이 문제가 된다고 자기들 멋대로 안된다고 하는지- 법률로 지자체 조례로 지정이 된것도, 공포가 된 것도 아닌 자기들이 임의대로 만들어놓은 서식대로 하지않으면 않된다고 하는것인지 -이건 직무유기에 해당한다고 봅니다.-5년이하의 징역- 그담당자 이름을 제가 적어왔지요 김정철 주사(인천시 남동구청 남동공단출장소)-담당공익요원에게 물어봐서 적었는데 이름이 틀리다면 -이것도 자신들의 신분을 숨기는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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