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의 제보가 사실이라면 중대한 직무 유기입니다. 관련 서류를 가지고 부추연을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귀하의 분투를 빌며 뵐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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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경찰서 및 검찰 청와대 신문고의 허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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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경제위기로 위해 온국민이 너무도 어려울때 작은 중소 건설업체에서 공사를 수주하여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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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공사관리자가 노무비를 조작하고 장부를 위조해서
>노무비를 횡령하고 공사현장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이것이 들통나자 도주하여한 사건이 '99.5월에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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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는 바로 대구시 수성구에 사는 김재호란 자로서 회사는 그에게 급여를 다 지급하고 숙소 및 비용까지 전부 지급하면서 온갖 편의를 다제공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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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자가 고의적으로 공사현장의 업무는 팽개친채 수개월 동안 놀러다니면서 유흥비를 위하여 노무비를 상습적으로 횡령하였고 이로인하여 열심히 일한 선량한 근로자들이노무비를 받지 못하여 일이 중단되는등 공사현장이 엉망이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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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회사도 엉망이 되었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도주한 다음에도 회사의 고소에 앙심을 품고 폴격배를 동원 다른 공사현장까지 보복으로 공사를 방해하여 공사를 포기하게 만들고 심지어 사장까지 폭행을 당하는 등 수 많은 고초를 당하였습니다
>
>그래서 고소를 하였으나 수사도 제대로 않다가 기소중지를 내렸고 이에 본인이 김재호를 발견하여 112 신고를 통하여 긴급체포하였으나 고소인을 윽박지르고 이게 고소사건이 되느냐는 등 편파수사를 일삼으면서 피의자의 수갑을 풀어주는등 온갖편의를 제공하였습니다또한 제일 중요한 증거서류인 노무비를 김재호가 수령해갔다는 영수증을 증거자료로 제출하였으나 누락되어있었고 담당형사가 고소해서 좋을것 하나도 없다 라고 말하는등 도저히 이해할 수없는 말을 하면서 조서또한 편파적으로 작성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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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재호가 조직폭력배와 결탁하여 엉터리 민사소송을 제기하여
>조직폭력배와 소송금을 반반나누기해 우리를 지금까지도 괴롭히고 있으며
>
>참고인을 협박하고 회사를 협박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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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사실을 증명해줄 참고인이 나와서 진술하겠다는데도 긴급체포후 48시간이 풀어주게 되어있다는등 김재호가 떠드는 것으로 보아 고의적으로 형사가 48시간이 지난때인 3일뒤 나오라고 한것으로 추정케할 만한 으심스러운 행동을 하였으며
>심지어 고소인 보고 참고인을 데리고 오라고 하기에" 그럼 나에게 경찰 수사권을 달라 당장이라도 데리고 오겠다 "라고 한 사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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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손놓고 있던 도주중인 범인을 잡아다 주어도
> 구속도 안하고 풀어주었으며 심지어 노무비로 황령한 금액을 판공비라고 하면서 회사에는 판공비를 준 사실이 있느냐고 물어본 적도 없이 형사 멋대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범죄혐의 없다고 조사를 마쳤으며 고소인이 항의한다고 고소인에게 당장 경찰서로 들어오라 너 나이 몇살 쳐먹었느냐느등 온갖 험악한 욕설을 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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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청와대 신문고 까지 두드렸으나 오히려 청와대 조사가 이 엉터리 조사에 면죄부를 주는 수사를 해서 더욱더 우리를 괴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
>강도당해 돈뺏기고 회사는 다망하고 고소해서 또 괴로움 당하고
>무혐의 처리 했으니 이젠 고소인을 무고죄 로 고소할 것인지 검토한다고 말을 하더군요 아마도 무고로 구속할지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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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실효성 없는 신문고는 뭐 생색낼려구 있는겁니까>>??나 참 기가막혀서 통신비 아깝고 노력이 아까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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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도저히 피해를 보면 구제가 되지 않는 나라입니다
>
>그래서 귀 단체야 말로 진정 이시대에 필요한 단체며
>오늘날 경찰과 검찰의 횡포가 날로 기승을 부려 극에 달하고 있기에 더욱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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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지랄같이 망나니 칼처럼 휘둘었으면 법원하고 전쟁이 붙었겠습니까>??
>
>무혐의 처분에 고등검찰에 항고해봐야 그게 뒤집어지겠습니까?
>물어봤지요 처음수사결과가 뒤집히는 확률이 얼마나 됩니까??
>대답을 않더군요
>
>경찰과 검찰도 직권남용하면 구속할 수 있어야 하고
>법원에의 재정신청 사유를 현재보다 대폭 확대하여
>거의 모든 검찰의 처분에 대해 항고할 수 있도록 해야하며
>
>경찰과 검사의 직권남용이나 불기소처분에 대한 특별소추 절차를
>만들어야 합니다
>형량도 이들에겐 최고 무기징역까지 확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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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지 않으면 도저히 사법구제가 불가능한나라가 되고 맙니다
>민주주의 국가는 법치국가 아닙니까??
>그런데 최근 누가 법을 뭉개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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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노조불법진압 각종 법원과의 전쟁등 가히 이제는 국민이 칼을 대지 않으면 구제할 수 없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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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구 수성경찰서 김재호 고소사건 처리 및 아직 검사가 최종 처분을 내리지는 않았지만 접수한지 2개월이 넘도록 조사도 안하고 있어 담당 검사또한 의혹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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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얘기가 전부 검사의 지휘를 받아서 수사했는데 검찰에 항의해라는 말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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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은 부디 고소할때 유의해서 경찰이나 검사를 감시하지 않으면 당신을 거꾸로 잡아갈지도 모르니 항상 감시하고 경계해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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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사건 대구지검 접수번호는 2001 형제 18330 이며 담당검사는 이원규 수성경찰서는 최초수사담당 서종원 마지막 수사 김영석
>청와대신문고 조사담당 대구지방경찰청 손영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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