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등록에 대한 김현중씨의 말씀중에는 대부분 사실이 아닙니다. 금융조회 및 토지 등 부동산 조회는 부양하고 있지 않는 가족(고지거부자)을 제외한 본인을 비롯 가족 전체에 대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고위공직자는 전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여 재산의 증식을 살펴보고 이해되지 않는 증가분에 대하여는 반드시 소명을 받고 있습니다.
공직자재산등록에 대하여 모르시는 분들을 현혹하는 발언은 삼가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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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직자의 부동산은 전부 조회할 수 있지만
각종 금융에 들어가 잇는 공직자의 재산은 조사할 수 없다
금융기관만 조회할 수 있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이런 미비점을 행정자치부가 개선, 보완해야 하는데 행자부가
앞장 서서 못하게 가로막고 있다.
국민들이 까맣게 속고 있는 게 큰 문제이다.
일부 은행만 공직자의 재산을 조회할 수 있고 공직자의 가족은
조회가 전혀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박 아무개 공무원이 아들, 딸 앞으로 부동산을 사두면
조사대상에서 제외된다. 조회를 할 수 없기때문이다.
행자부는 이 핑게 저 핑게를 대며 공직자 가족의 금융조회를
기피하고 있다. 게는 가재편이기 때문이다.
금융기관에 숨겨논 돈도 못 찾는데 다른 방법으로 돈을 빼돌리는
것은 전혀 찾을 수 없다
그리고 공직자가 허위로 재산등록을 했더라도 처럼이 가볍기
때문에 거의 모든 공직자가 재산을 허위 기재한다.
공직자는 이래 저래 부자될 수밖에 없네.. 참 부럽다
도둑놈이 되고싶으면 공직자가 되라
가재가 게 편들며 공직자 비리를 서로 감싸주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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