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의 여학생을 상대로 41명이 저지른 범죄를 3명만 구속이라니요?
이런 패륜적인 집단 강간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요즘
무언가 특단의 조치가 취해야지 38명을 풀어준다면 또 이런 일이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같은 여성의 입장으로서 이런 끔찍한 사회에서
어떻게 마음 편히 살아갈 수가 있겠습니까?
갈수록 늘어나기만 하는 여성을 상대로한 성폭행 사건
이런 사건들이 피해자의 일생을 얼마나 고통스럽고 비참하게 몰아가는지 판단을 못합니까?
3명만 처벌한 것은 학교의 로비가 작용한것 같은데 흉악한 집단 강간범들을
학교 로비로 풀어주면 앞으로도 같은 사건이 발생하면 로비만 잘하면 되겠네요.
이 나라는 어떻게 대형 사건도 쉬쉬하며 지나칩니까?
수 천명이 휴대폰으로 집단 컨닝을 하는 기네스북에 오를 대대적인 컨닝 사건도
흐지부지 되고있으니 노무현 정권은 흐지부지 정권이네요. 후해 막심합니다. 노무현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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