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만 인권이 있고, 철밥통 공무원직장내에서는 인권이 없는가
인권문제가 거론 된것이 3-4년전,개선된 듯 싶은데도 전혀
개선이 되지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방법과 수단이 치밀하고
007영화를 보는듯하다.
하위직에서는 인권유린이 심각한데도 감독자들은 팔짱만 끼고
나몰라라 하는것이 한심스럽다.
소방의 각종법령,내부 지침등은 한마디로 "글"장난이냐고 묻고
싶다.
공정한 인사, 애로 고충상담이란 단어조차 쓰지못하는 인권이
전혀 없는 가혹한 소방의 세계.
오직 승진,승진,승진.....
에만 심혈을 기울여 승진해서 감독자가 되어, 어떻하면 직원중에
자신의 심복을 둘까, 내편과 저편이 야합하는 한심한작당.
일선에서는 소장,부소장이 위에서 시켰다고 하고, 내근에는 부당한
업무지시나,인권유린하는 음모에 가담하지않으면, 하염없이 추락시
키는 팀장의 권력.
간부회의에서 교묘하고 치밀하게 인권유린을 조종한다고, 소장,부
소장이 말하는데, 정보력이 최고를 자랑하는 소방윗분들은 왜 몰라
인터넷 감시대가 있고,소방내부에 고자질하는 심복들을 심어놓고
인권유린을 자행하는데도 몰랐다고 할까.
도둑질을 싫어하고,편가르기를 싫어하고,모사꾼노릇못하고,
고자질하는것 싫어하고, 보호해줄 소방윗분 않만들어놓고, 싸움할
줄 모르고, 자기일만 할줄알고,술사다 바치지못하면 등등...
멋대로 소방 빽있는부소장은 자기와 색깔이 다르고 파벌이 없는 직
원을 작당하여 인사조치시키고,인권유린 당한 직원과 대화하는
자체도 인사상 불이익준다고 한다메.... 이런 개같은 공직이 어디
있어......그러고도 대국민 친절을 하라고..
자기에 맞지 않으면 참고 더불어 이끌고 나가야되는데 그렇지않고
누명씌우고,중상모략해서 집어던지는 인권유린을 하냐?
인권유린잘하는 념은 표창주고 인사고과 높이 줘서 승진시켜?
않시켜? 표창심사위원회까지 생기게 만들고 말이지.
인권위원회는 뭐하는 곳이여?
인권을 보호하는 곳이여, 인권을 방치하는곳이여, 공무원자리
넓히기 위한 곳이여?
국민에게 법을 집행하는 공무원조직에서 인권교육도 없고,왕따가
성행하는데, 국민한테 어떻게 봉사하라고 할수 있어?
인권위원회는 우리의 생존권을 박탈하기 위해 남파한 간첩이
교도소에서 껌씹다가 할말이 없어서, 민주화하자고 내뱉은 말을
민주인사로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였지. 뭐 한것이 있어?
다음에는 남편을 묶어놓고 아내와 딸을 보는 앞에서 강간하면서
즐겼다고 하자, 강도강간범이 교도소에서 강간범을 추방합시다라고
내뱉었으면, 인권옹호에 지대한 영향을 주어서 "대통령표창"을주고
보상을 해줘야 겠네.
인권위원회는 공직내에 인권유린 당하는 직원과 가족의 고통을
아는가?
인권위원회! 역활 못할것 같으면 해체시켜.....
인권위원회 운영비면 배곯는 어린이 수만명을 밥먹일수 있어.
쓰발 념의 세상.
7764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