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1,2,3등의 당첨금 절반은 유령이 당첨금을 수령해 간다. 수사하면 一朝에 드러날 일이 바로 당첨금은 지급 되었는데 수령해 간 사람도 돈도 행방이 묘연하니 유령의 짓이 아니 겠는가. 이 좁디 좁은 한반도에 행방을 찾을 길이 없어 수사가 사면초가에 부딪히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특이 한 것은 얼마 안되는 3등 당첨금을 퀵 써비스를 통하거나 심부름쎈터를 이용하거나 동일 명의로 수령 해간 사실들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매주 자동 일등을 만들고 절반의 당첨금을 착복하려면 5자 자동에 의해 천이삼백개의 3등중 4-5백개의 3등을 수령하며 빗어진 현상이 아닐까.
로또사업부에서 실시간 추첨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145회까지 1등 10명 미만 2등 30여명 3등 1300명 미만의 정확한 밸런스가 깨어져 일등이 100명이 넘거나 2등이 10명도 안되는 등의 기현상이 벌어져 지금까지 조작한 것이 입증되고 1,2,3등을 착복하여 돈잔치를 하는데 용이하지 않기 때문이다.
조작의 사실을 sbs에서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추첨 중계 방송사를 공개입찰 등으로 바꾸지 못하거나 안하는 이유가 sbs의 조작사실 인지로 인해 여의치 않는 것이 아닐까? sbs가 알고 있으면서 묵인 동조했다면 공방송 sbs의 부당 부도덕을 용납치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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