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휴대폰산지 일년도 채 되지도 않았는데 a/s센타 본부(부산)에서는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은채 본인이 집어던져서 충격을 줬다며 확정을 짓지를 않나, 휴대폰 내부를 뜯어서는 메인칩이 망가졌고 금이갔다며 소비자에게 과실이 크다며 어름장을 놓았으며 무조건 기계에는 과실이 없고 소비자에게 잘못썼다고 얘기를 하는데 메인칩이라고 하는것은 사람의 뇌아 같이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서 무상으로 보상이 않된다며 15만원에 달하는 돈을 내야된다며 무슨 벌레보듯이 얘길하는데 그렇게 중요한 부분을 외부에 충격도 가하지 않았을 거니와 금이 가지도 않았는데 어케 메인칩에 금이 갈수가 있는지 엘지기계에 정말 이해가 가지않고 실망 대 실망입니다...
내가 알기론 타사제품은 임상실험을 걸쳐서 판매를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엘지에서는 실험은 커녕 애초에 하자있는 제품을 싼값으로 소비자에게 판매하라고 내놓은 거 같은데, 많은 휴대폰을 써보았지만 5개월도 채 되지도 않아서 고장이 난 것 부터가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이젠 메인칩이 고장이라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엘지는 기계잘못 만들어서 a/s하는 돈으로 회사를 꾸려나가나 싶을정도로 심히 의심스럽군요...
더군다나 a/s부산본부센타 여직원의 태로란, 참고로 11번창구에 앉은 여직원입니다....
그 불친절한 태도는 하늘을 찌르더군요...
죄송하다는 말은 커녕 무슨 악성벌레보듯이 날 쬐려보는데 오히려 내가 다 민망할 정도였죠...
서비스 정신을 첨부터 다시 교육받아야 되는 아가씨더군요... 한마디로 기본이 안된 직원이더군요...
혹시나 소비자가 잘못을 했는가를 살펴보며 요리조리 꼬투리를 잡으려는 그 태도가 정말로 가관이더군요... 소비자를 앞에다 두고 무슨 도둑놈을 보듯이 하는 그 여직원의 태도!!!!! 정말 죽을때까지 잊혀지지 않겠더군요...
그 모멸감 어떻게 책임질거며, 휴대폰 쓰면서 잘 터지지도 않는 기계를 보면서 스트레스 받은거 하면 몇천번을 미얀하다며 절해도 시원찮을 판에 그 당당한 11번창구 여직원의 태도!!!!
이렇게 가슴떨리고 정신적 충격을 받은거 어떻게 수습해야할지 정말 모르겠네요...
엘지측에서는 어떻게 a/s해줄건지 비용 다 내가면서 고쳐야 하는지 일년동안 무상수리란 말은 어떤뜻으로 한건지, 그냥 판매목적에서 거짓말하고 소비자를 우롱한건지, 무상수리란말에 책임을 지세요...
무상수리해 달란 말입니다...
참고로 폰번호 알립니다...011-9320-6569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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