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6세여아 200여회 성폭행한 62세 신
작성자: baninh2 , 조회수: 175 01/4/24 오전10시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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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에 살고있는 변명숙씨의 딸인 조oo양 (6세)이 집주인인 62세
신흥재에 의해 그동안 200여회나 성폭행을 당해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
신흥재는 조oo양 외에도 다수의 여아들을 성폭행 대상으로 삼던 금수만도 못한 짓을 일삼아 오다 최근에 조양의 어머니에 발각되었다한다.
변명숙씨는 바로 양천경찰서에 고발하였으나 신흥재는 두달만에 병보석으로 풀려났으며 풀려난 이후에도 조양을 유인 , 성폭행하고, 부모에게
알리면 아버지 어머니를 죽이겠으며 조양에게도 목숨을 위협하는등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르고도 구속되지 않고 있다고 하니 칼을 물고 엎어지고 싶을 뿐이다.
신흥재의 아들 신oo은 공군 중령으로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하는 파이롯이며 첫 고발이후 두달만에 풀려난 이유는 바로 청와대 권력의 입김때문이었다하여도 과언이라 할수 없을 것이다.
실제로 양천경찰서에서는 신흥재가 처음 풀려난 이후 또 다시 조양을 성폭행해 조양의 생식기가 붓고 피가 나는등 조양에게 이상 징후가 나타나조양의 어머니가 조양을 추궁하자 신흥재의 만행이 계속되고 있었고,변명숙씨는 양천경찰서에 다시 고발을 하였으나 양천경찰서의 현 박미옥
형사와 설한희 형사를 비롯한 검찰청 담당검사와 조사계장에 이르기까지
모두 한 통속이 되어 오히려 변명숙씨에게 고함을 치고 엄연히 경찰서에
접수된 고발건을 공정히 조사하기는 커녕 현재에 이르기 까지 아무런 진척이 없었으며 이에 격분한 변명숙씨는 직접 전단지를 작성하여 양천구
일대를 다니며 구민들에게 호소하였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여기에,
같은 부모로서 양심을 져버리고 딸들을 키우고 있을 파렴치한들의
이름을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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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경찰서 박미옥 형사, 설한희 형사
*신흥재 (62) - 조양 성폭행 가해자
*** 변명숙씨의 전화 번호를 올립니다 ****
011-9059-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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