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중순 경기도 시흥시 00동 수집민편이 구조조정으로 공적자금 수천억이 투입되는 과정에서
국가공무원(국가 행정 관련부처) 약 20명 이상이 개입하여 비자금 약 120억 이상을 조성하였습니다.
그 책임자는 정부부처 과장으로서 현재 승진되어 근무하고 있으며 과장의 수하로 이원선이라는 공무원
도 깊이 개업되었습니다. 비자금은 인천 모 건설회사를 거쳐 모 신용금고 광하문의 모 증권회
사를 거치며 자금세탁이 되었습니다. 제보자 본인의 부친은 서울 동작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이름은 신항순 현재 경기도 용인시 상현동 현대 I아파트에 거주하며 상기일에 처음부터 개업 한 걸
로 알고 있습니다. 부친은 29년 1월 5일생으로 세무관계일을 하셨던 분으로 평소 인적교류가 많았
으며 어떻게 이러한 일에 개입되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일을 하시면서 모친은 병이 깊어가고
가산은 탕진 되었습니다. 금일이 지난 현재 공무원들은 안사람들까지 대동하여 서로 많은 돈을 배
분받기 위하여 갈비뼈가 부러지는 싸움을 하면서 중상까지 입으며 현재까지 이해관계로 갈등과 반
목으로 아마 조만간 자체적으로 마각을 드러내리라 봅니다.
현재는 중권회사에 예택퇸 돈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이익금 배분을 놓고 최고책임자 (국장)과 하급
공무원 사이에 심할정도의 갈등과 반목이 조성된 걸로 알고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은 조성된 비자
금 전액을 국가에서 회수함은 물론 관견 공무원의 삭탈관직 및 금고형 재산몰수등의 과감하고 엄격
한 법적행으로 정의 사회구현을 위하여 감사원 및 검찰이 나서서 본건을 처리하도록 수일 내 정식
고발 하고자합니다.
아울러 본인은 보다 정확한 정보로 추후 수사에 적극 협조토록 하겠으며 현재 알고 있는 정보는
각 개의 의견을 수렴하여 검찰 및 감사원에 정식으로 고발장을 제출할 것을 세상에 공표 하는 바입
니다. 본건은 부친의 거짓이든 아니든 정식으로 고발하여 진의를 밝히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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