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0원이 나만의 일은 아니군요. 전 현금서비스를 쓰고있지만 연체한번하지 않고 이자오르면 두말없이 바쳤습니다. 돈빌린 죄인이라... 이제 우리회사가 어려우니 죄송하지만 회원녀 ㄴ노 ㅁ은 죽어줘야 겠어. 그래야 우리가 사니까. 엄청 무서운 돈벌레 집단이 우리은행이라는 친근한 늑대의 이름으로 우리곁에 버티고 서 있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대로 보고 계시렵니까?
그래도 사람의 탈을 쓰고 있다면 단계적인하로 살길은 만들어주셨어야 옳지 이렇게 갑자기 꽝 꽝 꽝하고 폭탄을 터트리면 어쩌란 말입니까?
3차 세계대전은 아마 우리은행에서 시작할게 뻔합니다.
이런 집단은 한국사회에서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나하나 신불 되는것 뭐가 무섭습니까? 열심히 살면 다시 회복할 수 있습니다. IMF로 어려워진 상황속에서도 …A…A하게 버텼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합시다.
나살기 위해 남죽이는 이기적이고 파렴치한 경제벌레들이 우글거리는 우리은행엔 오지도 가지도 보지도 맙시다.
1364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