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한테 불안감조성,금품요구등등 서로가 싸우고 경찰,구급대
철도 공안원한테 맞았다고 않했남?
멀쩡한 신체로 막노동이라도 해서 먹고살려고 노력해야지
옛날 잘배우고,고급술집에서 황제처럼 군림했는데, 조그만
노숙인 쉼터에 들어가기 싫다고.
막노동이 하류계층의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래서 고급술집에서 황제처럼 놀았는데 쉼터에서 숙식을
못하겠다는 것인가?
노숙자중에 부도나고 도망다니는 사람,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다니는 사람,등이 있지 않나?
노숙자가 되어야 주민등록말소가 되고, 쉼터에 들어가면
주민등록이 되살아나, 붙잡힐까봐 그러지 않는가?
노숙인 숙소에 들어가 주민등록을 살리고 확인해봐
가짜부도나고 도망다니는지, 범죄를 저지르고 돌아다니는지
확인해보면 알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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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나라위해 목숨을 바쳤으니, 그 자식이 댓가를 받아 먹고살자고 하는말은 이해가 갑니다만
지금 길거리에는 아무도 돌봐주지 않는 노숙자들이 헤메고 있소.
그들을 생각해서라도 이제는 혼자 힘으로 일어서시오.
그대의 나이 이제 56세 아버지 덕볼 나이는 넘은것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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