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선일여자상업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김윤주라고 합니다.
제가 '껌'이라는 주제로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신발을 빨아서 깨끗한 마음으로 밖에를 나갔는데, 이상하게 발이 끈적거려서 봤더니 껌이 붙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갖은 인상을 다 쓰며 껌을 띠어냈습니다. 제가 이런일이 한두번 겪은게 아니라서 기분이 좋지않았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껌을 먹었으면 기본적인 상식은 알듯싶어요. 껌은 종이나 휴지에 싸서 버리는게 기본적인 상식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가 뱉고 싶은데다가 뱉으니 밟을수 밖에요. 제가 내세우는것으로 첫째는 종이나 휴지에 싸서버릴수있는 기본적인 상식이 있어야 할듯싶어요. 이 기본적인 상식만 우리가 지킨다면 둘째도 셋째도 필요하지 않을듯싶어요.
또, 둘째로는 종이나 휴지에 못싸서 버릴경우 쓰레기 통에만 잘만 뱉는다면 남에게 헤를 끼치는 일은 없어요. 다만 쓰레기통에 잘 버려야겠죠.
마지막으로는 쓰레기를 버릴때 그 쓰레기봉지안에 버리면 좋을 듯 싶어요.
모든 사람들이 이 기본적인 상식만 알아서 제대로 껌을 버린다면 우리는 껌을 밟지도 옷에 붙지도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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