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의사들의 준동에 대비하라
국민의 건강과 생명의 안위에는 관심없고 오직그들만이할수있다는 만용으로 돈에만 눈이어두워 최소한의 인간의도덕심과 직업윤리도 내팽겨치고 끝없는 욕망에 허위적대는 의사들의 횡포에 나라전체가 혼란에 흔들리는 상황을 이재는 끝내야한다.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기어렵고 우슴거리가되는 성형수술의 형태나 낙태율,포경수술,상식이하의 해결되지않는 의료사고등 잘못된 무수한의학상식과 행위들은 의사들이 자기들의 돈벌이영역확대와 권위확보를위해 확대재생산한 결과에기인한것으로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의대교수부터학생에이르기까지 한통속이되어 의약분업이 시행되면 의사들 돈벌이가않되 전부문닫을 것처럼 협박거짖말을 일삼고 것으로는 찬성한다면서 의권이내 진료권보장등 에매모호한말로 방해를하다가 시행이후 때돈을 버니까 이재는 임의분업하자는등 종래의 주장은쏙들어가고 자료공개로인한 자기들의 치부가들어나고 사기를칠수없개되자 이재는 국민과의사들을 정부가 이간질한다며 안하무인격으로 공권력에 도전하는 현실이다
정부는 이재더이상순간의 위기를 모면하기위해 떠버리는 자율징계권 운운하는 의사들에게 끌려다니며 비위나 맞추며 현실적타협할것이 아니라 사회정의를 실현한다는 차원에서 그동안 의사집단의 기득권세력에의한 관행적 부조리에의해 국민들고통이 어떠했는지를 낮낮히밝히고 국민누구나 ‹?좨?치료받을수있도록대책을 새워야 그동안국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위로할수있을것이다.
이들의 작태를 방치하니 정부와 국민들을 우습게보고 사회적책무를 다하며 국민과함께하려는 높은 도덕심과 성숙한직업의식을 가진선진국의사들의 모습은 숨기고 지엽적예나 감성에 호소한여론조사를 빌미로 전문가영역을강조하며 묘호한표현들로 책임소재를 불분명하게하여 일말의 도덕적부담도 던저버리고 법적책임도 면하고자 낙태나 안락사를 허용하는 의사윤리지침를 개정하려하고있다.
이재는 더이상 국민들이 의사들의 실험의 대상이 될수없으며 의료파업에서보았Š牡?의료행위의 특수성 때문에 의사들불법행위는 정부의 힘만으로 부족하므로 또다시 먹어도먹어도 끝이없는 돼지와같은 의사들의 밥그릇지키기위한 불법행위에대해서는 내생명은 내가지킨다는 생각으로 분연히 일어나 응징해야하며 정부도 빨리 의사들이 현실인식을 갖을수있도록 재도적으로 원천적부조리를 할수없도록 보완하여 정권의 신뢰도회복하고 소모적 논쟁으로인한 국론분열을 막고 모두 의대나 법대에갈려고하는 사회기형적 현상도시정하여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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