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1월15일 오후3시39분 이상한 전화가 왔는데 (02-6006-6379) 전화받자마자 중앙일보라고 하면서 dvd,mp3 등을 상품으로 받게 되었다면 무료로 준다고 하더군요, 이상하여, 그 출처를 물었는데 자기네들은 중앙일보 종로학원 오성식어학원 등등 이름을 들먹이면서 경품을 100명에게 무작위로 통화하여 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집주소를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의심을 한제가 나머지, 더자세히묻더니 거기서는 상대 통화자를 바꿔주어, 화를내면서 횡설수설을하다가 자기네들이 전화를 먼저 끈었지요. (양심에 찔렸던 모양입니다.) 사기성이 있는 장소라구 생각한 나머지 제가 다시 전화를 걸었는데 받자마자 끊어버리고 수화기를 열어놓은채로 해 놓아서 전화해도 통화중인거처럼 해두더군요, 한참후에 다시전화했더니 자기네들이 잘못걸었다고 하면서 막 끈더라고요,
사기성이 있는 곳이 확실합니다, 아니라면 왜 횡설수설하면서 집주소를 데라고 합니까??
이곳이 모하는데인지는 모르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찰등 행정기관에서는 그처리가 복잡하더군요,
이런 사람들을 처벌하는것은 당연한것인데. 별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의심을하여 이정도로 끈났으니 망정이지, 중앙일보라고 할 정도라면 신문사와 관계가 있는건 아닌지. 선량한 시민들에게 전화를해놓고서 경품을 줄테니 집주소를 대라, 이런 식으로 무지막지하게하여 시민에게 피해를 주는일이 생겨서야 되겟습니까??
요즘 이것 비슷한 가짜 경품 사태가 자주 전화가 오는데, 중앙이로라니까 신고도 못하는데 법으로 엄격히 단속하여 중형에 처하게 해주십시요,,
(02-6006-6379) 이 번호가 어느곳인지 조사해주실것 동시에, 그냥 뿌리처 주시지 말것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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