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제의 방문자수
4,040
|
|
오늘의 방문자수
2,069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웹후기
작성자 : 한민족
작성일 : 01-12-04
조회수 : 204
추천수 : 11
|
번호 :1,298
|
軍事大國化 일본, 재일동포 탄압 본격화
석연찮은 이유로 조총련 중앙본부 등 강제 수색 연행, 반일감정 격화
일본 경찰이 지난달 29일 근거가 희박한 업무상 횡령을 빌미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조총련) 전직 재정국장을 체포하고, 동경 중앙본부를 강제로 수색해 교포사회안에서 반일감정이 격화하고 있다.
일본 경찰의 조총련 중앙본부 강제 수색은 미국 주재 일본대사 가토 료조가 지난달 27일 워싱턴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대한 유엔의 사찰을 수용하도록 국제사회의 압력이 강화돼야 한다'는 주제넘은 발언은 일삼은지 이틀뒤에 벌어진 것으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클릭!! 상세기사보기
http://www.newsking.co.kr
1451
|
|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
|
Total 29,005
|
늑대닷컴
우) 06233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84길 23 한라클래식 1115호 TEL : 02-558-5544 FAX : 02-566-6266
[E-mail] [email protected]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 고유번호증 220-82-60326 / 개인정보관리자 윤용
후원계좌 : 농협 301-0064-5221-51 (예금주 : 부추연 TV)
인터넷 주소 : badkiller.kr
Korean Solidarity for Anti-Corruption Copyrights 2000 All Rights Reserved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