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대충 넘어갈려고 하는것 같군요.
1명이나 2명밖에 안 뽑는 과목은 어떻게 하실껀가요?
이런 경우는 50~100%가 될텐데...
쯧쯧쯧... 너무 생각들이 짧아요.
진짜 무엇을 고쳐야하는지를요....
국민들의 입장에서 보다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셔야 하는 분들께서..
많은 사람들을 납득시키지도 못 하는 결정을 내리시고...
국민투표... 더이상은 하고 싶어지지 않습니다.
텔레비젼도 보고 싶지 않습니다.
화병이 나니까요...
독도....
속상하죠. 일본이 강국이기때문에 툭하면 자기 나라라고 하니깐요.
과거 역사를 따져보면 엄연히 우리나라 땅인데,
든든한 힘을 등에 업고 자꾸 빼앗으려고 합니다.
마찬가지에요.
시험성적으로 따지면, 지금의 교사자리는 분명 제자리였는데..
광주폭동 유공자의 자녀분이라는 든든한 빽을 등에 업고,
과다한 가산점으로 당당히 그 자리에 계시네요..
너무 억울합니다.
지금의 상태를 도무지 납득할 수가 없어요.
제발, 논리적으로 타당한 판단을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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