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신청을 하고 2일 후에 담당자 이름도 밝히지 않고 대뜸 김동훈씨냐고 물
으면서 아래 내용을 보면 중계동의 상호까지 나열했는데 몇번식이나 그곳이
어느곳이냐고 묻는다.
2일전 조치가 ‰榮鳴?답변 메일이 20개는 동시에 메일수신함을 도배해놓고 ..
오늘 (7월9일)12시 그곳에 지나면서 보니까 전혀 손댄 흔적도 없읍니다.
시민을 거짓말로 우롱하는 공무원.. 책상에 앉아서 대충하는 업무는 아무나
하는 겁니다.
공무원은 말그대로 공무 국민늘 위해 일하는 사명감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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