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연합 간판을 보고 이리 글을올립니다.
역삼동 824번지에 까치공원 이라고 있습니다. 저희집 근천데요
놀랍게도 지금 이곳에서 데모가 났어요. 제주도에 풍력발전소를 반대한다나.
제주도에서 일어나는 일을 왜 역삼동에서 데모를하는지, 그리고 여기는 공원입니다. 공원에다 데모를 허가하는 정부당국도 문제구요.
공원을 짓밟으며 데모를 하는 양심은 옳은 양심인지도 생각해 봐야하구요.
스키커소리가 얼마나 큰지 주위 사무실들 근무는 날샌거네.
이러면 안되지요. 경찰아저씨들이 허가해준 데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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