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좆시장이나
놈우연 정부 출범 며칠전에 모 S장관은 일개 개인에 불과한 모업체 간부로비에 해당업무와는 전혀 무관한 일로서 출장가셔지.
그 업체 사장 기 살려놓고 로비한 시끼는 자기 친구라고 떠벌벌리고 사장시끼는 대내적으로 장관이 자기를 찾아왔다고 떠벌리고..
장관님 얼마 뒷돈 챙겻소..
참 웃기는 놈팽이들 아닝교.. 카멜레온같은 시끼들
S시 시장시끼 또한 마찬가지요.
인허가 해결사는 시장님뿐 더 있소.
민초들이여 챙기쇼 부지런히??
자식 소박 안맞으려면 전이라도 부지런히 챙겨야 하는 것 아닝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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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녕 시장은 듣거라.
그 현장에 너의 가족들의 시체가 널부러져 있는데 물청소 하고, 쓰레기 마대자루에다가 대충 치워서 버려져 있다면 당신 같으면 잠이 오나?
이렇게 하늘이 노하고 세상이 천둥을 칠만한 분노이거늘..
조시장으로 불리고 싶나? 좆시장으로 불리고 싶나?
아직까지 시장 자리가 그리도 탐나나?
똑바로 듣거라. 좆시장님!!
국민들의 피와 백성들의 살점과 만국민들의 원망이 하늘에 닿고 있다.
니가 인간이라면 당장 사퇴하고 물러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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