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인창조기업으로 등록되어,
2016년2월 창조경제타운으로부터 특례보증으로 추천받아
신용보증기금에서 정부정책자금융자를 신청하였으나,
신청자본인의 판단으로는 위법부당한 조치로 융자거절과함께
기업파산에 이르게된 사람입니다.
제가 억울함을 호소드리는 사유는 다름이아니라,
신용보증기금에서 공식민원회신으로 보내온 공문내용에 위증이 섞여있다는 것입니다.
정부정책자금융자를 신청할당시
저는 3개월내 10일이상 연체기록은 있었으나,
연체는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신용보증기금측에서는
융자신청거절사유로 연체기록으로 저에게 알려왔으나,
최종회신공문을 읽어보면
연체로 융자신청을 거절한 것처럼 기만진술되어 있습니다.
상기내용의 자료를 첨부하여 올려드리니 참조하셔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신용보증기금에서 정부정책자금을 운영하는데
시민감시단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도 같이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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