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정형외과와 신경외과가 열악한 의료보험수가로 인해
할필요가 없는 허리디스크수술을 많이 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상식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병원이 망할수도 있으며 원장은 부도가 날수도 있고
또한 병원직원들은 갑자기 실업자신세가 될수도 있읍니다
그러나 그것도 정도가 있읍니다
오직 했으면 우리들병원에 대해선 거래하는 의료기업체의 사장님들이
하는 말처럼 " 내야 안해도 되는 허리디스크수술을 하니까 기구가
많이 팔려서 돈을많이 벌수 있어서 좋지만 만약 내 가족이나 친척
아니면 가까운 지인들이 우리들병원에서 허리디스크 수술을 한다면
도시락을 가지고 다니면서 수술을 하지말라고 권유하고 싶다"라고
말을하겟읍니까?
물론 우리들병원의 수술에 대해선 여러 가지 말들이 많읍니다
허리디스크 1건당 수술을 한 의사에게 인센티브가 주어지기 때문에
필요하지도 않은 허리디스크수술을 많이한다는 말에서부터 다른
이야기들도 많지만 이런 이야기들은 정확한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넘어가는 것이좋을것으로 생각이됩니다
그렇지만 예전부터 해오던 방식과는 조금 다른방식으로 수술을
하면서 그 비용은 엄청나게 비싸고 또한 그런 수술을 하는
병원이 지구상에서 우리들병원을 제외하고는 없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어떻게그런 수술방법에대해선 의료보험심사평가원이
관여을 하지 않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일반의원들같으면 의료보험의 급여기준에 맞게 약을 처방해도
그 약값이 조금만 비싸도 과잉진료라하여 약값을 삭감하고
삭감한 약값은 100%전부 처방을한 의사가 돈을 부담하라고
하는의료보험심사평가원이 어째서 우리들병원의 수술에 대해선
그렇게 관용을 베푸는것인지 이해가되지 않읍니다
지금 정형외과와 신경학회에선 학회차원에서 우리들병원의
수술에대해 나름대로의 의견이있는 것으로 압니다
또한 그의견이 부정적인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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