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대단위 아파트를 건설하면서 지방자치단체와 짜고 남의 땅을
마구 수용하는 짓을 공공연하게 하고 있다.
말이 수용이지... 빼앗는 것과 똑같다.
대단위 아파트를 지으며 아파트에는 학교가 있어야한다며 학교부지로 수용해 버린다
어느 날 여기는 학교를 세울 땅이니 이사가라는 통지를 받은 주민이 아무리
펄펄 뛰어도 소용없다.
대림건설이 지자체와 짜고 땅을 수용(강탈) 하기로 공모를 한 뒤라서 물러날 수밖에 없다
남의 땅을 제값에 수용하면 덜 억울하다
시가의 20분지 1이 될까말까한 똥값에 수용해 버린다.
대형 건설사들이 전국 도처에서 이런식으로 개인땅을 수용(강탈)하는 짓을
하고있다
국회는 이런 엉터리 수용법을 즉시 뜯어고쳐라.
그리고 그동안 대형 건설회사에 땅을 빼앗긴 사람들은 대동단결하여
빼앗긴 땅을 되찾자!!!!!!!!!!
- 대림건설에 땅을 빼앗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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