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권할때 못먹는다고 하면 한국의 음주 문화라고 한다 음주문화가 아닌 미친문화다 이 미친문화는 하루 빨리 이번 법에서 벌금형을 3천만원 때리듯이 없어져야 한다
술을 권하면 본인이 체질과 종교적으로 먹지 못해도 먹어야 한다는 미친 생각을 이번 술을 못먹는 사람에게 억지로 권해서 먹게한 사람이 3천만원 법원에서 벌금형 받았다
정말 이제 한국이 인격적으로 상대방을 인정하는 인간의 도리로 가는것 같아 술을 못먹는 사람에게 너무 반가운 소식이었다
술을 문화라고 말하는 사람은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다 그러면 잘못된 미친문화는 없어져야 한다 우리가 조선시대의 생활을 문화라고 해서 그대로 따라서 하지 않는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계속 변한다 지금은 세탁기로 빨래를 하듯이
정말 있을수 없는 소리 술을 권하면 먹어야 한다는 미친짓들이 이제 사라지게 되었다
그러나 그것도 법으로 정해야 한다 한국사람들은 강하게 하는 것이 필요한 민족성을 가지고 있다
술을 목먹는 사람에게 억지로 권할경우 벌금을 신호위반같이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술이 취해 인사불성된 사람을 고발하면 고발한 사람에게 선거법위반해서 고발하면 혜택을 주고 술취한 사람에게 벌금을 메겨야 한다
술을 먹어도 인가불성되어 정상인 모든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일은 없어야 밝은 사회가 된다고 생각한다 국민들은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그것을 국가에서 해주어야 한다 정부와 국회의원들은 하루빨리 술에 대한 법을 만들어 밝은 사회가 될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술중독에 걸리는 사람을 치료하는 자금보다 미리 예방하면 자금도 덜들고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수 있다고 생각한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소 잃기 전에 외양간을 고치면 더 낳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을 일없이 생보자 만들어 돕는것보다 생보자 되기전에 일을 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모든사람이 삶의 의욕을 가지게 살게 하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국민에게 꿈을 주는 정치인이 가장 훌륭한 지도자라고 생각됩니다.
꿈과 소망이 있을때 삶의 의욕이 생기고 국가도 발전하고
지금은 70살도 정정하게 두손 두발로 일할수 있는데 공원에 앉아 비둘기 노는것이나 보게 하는 것이 한국의 현실이다 나이들면 육체적으로 쉬운일 시간제라도 일을 하게 만들면 일하러 가서 사람도 만나고 삶의 의욕을 가질수 있다
놀면은 놀러다닌는데 돈이 들지만 놀러 다니는 시간에 일하면 벌기 때문에 돈으로 한달에 백만원 벌면 이백만원 버는것이 된다
놀러 안다니고 벌기 때문이다 하여튼 국민에게 일을 하게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디어가 개발되고 더 발전하는 국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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