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사수동 바닷가를 보면 지나가는 관광객도 머리를 젖는다
가끔 저녁 노을을 보기위해 바닷가를지나가다 보면 바닷가 옆에서 검은연기가
난다 가보면 쓰레기를 태우는것이 목격된다
아! 제주를 망치는구나! 정말 화가난다
차라리 바닷가 주위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자 아니면 바닷가 주위사람에게
적발하면 상금을 줄것이니 사진을 찍으라고 합시다 신고는 절대로 비밀에 부치는것으로 하고 심지어는 지나가는 자동차에서도 쓰레기를 바다로 버린다
몸살나는 바닷가 이러고 어떻게 국제자유도시라고 하는가
파도가 지나간 후에는 온통 쓰레기가 바위에 이리뒹굴리고 저리뒹굴리고
제주가 썩어가는데도 제주도청과 제주시청은 팔짱만 끼고 있습니다. 제주를 전국민이 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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