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2003년경북구미시청 입찰집행부서 집행관 황모계장(현인사과)은 공사명"비산제개수공사,옥관제개수공사,천생산도로개설공사,원효-괘평도로개설공사등 여러건의공사입찰에부정한방법으로개입하여특정업체에낙찰시켜주고업자(업체)로부터 공사금액의4-7%의부정한뇌물을받았음. 부정입찰방법: 전자입찰이시행된지얼마되지않았지만 컴퓨터조작(조달청컴)으로특정업체에미리알려준금액을1순위로낙찰받게하는방법.
그누구도상상할수없는 예컨데내일이입찰일이면 특히좋은공사의낙찰금액(?)을오늘알려주면 업체에서는투찰,다음날개찰시확인해보면 10051순위로 낙찰됨.초기전자입찰의맹점을교묘히이용하여 업체와자신의사리사욕을챙겼음.
위에열거한공사외에도더많이 져질러다고생각함.
어떨땐(한두번0알려준낙찰예정금액이1순위낙찰이 되지않았음.
위공사는 소위업자들이좋아하는돈되는공사.또 모든공사가설계변경됨(?)
해당공사감독관까지..
부정한방법을업체 와결탁 낙찰시켜준담당공무원,또입찰수수료지불하고공정한방법으로입찰에참가한수많은업체들을위해서라도철저한조사후공정한입찰이선행되어야함.
업자,황모계장,또회계과황모계장아랫사람,공사감독관업체...
1백만원이 아닌 공사금액의 4-6%라면 최소 1억이상..
마지막 특정업자(조사해보면바로) 그당시거래통장 폐기처분.
더상세히는미흡할때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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