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암시장 옆 조그만 사거리 마트앞 운암게임랜드에 지금 오후 6시이후면 단속을 피해 바다이야기 성업중입니다 밖에서 보면 영업 안하는것으로 보이지만 안에는 한참 영업중입니다
밖에서는 택시기사가 무전기로 안에 주인과 직접 무전통화하여 자주오는 사람만 출입시킵니다 모르는 사람은 출입시키지 않읍니다
환전은 안에 주인과 종업원이 직접 그자리에서 상품권과 현금으로 바꾸어줍니다
누군가 동내파출소에 신고해도 그때 잠깐 문만 두세번 두드리고 가버립니다
손님들은 동내에서 그때그때 벌어서먹고사는 시장상인들입니다
기계는 60대정도인데 손님은 언제나 40명정도입니다
손님중에 여자손님도 두세명 가정을 지키지않고 오락에 빠져있읍니다
제발 서민들의 정상인생활하게 해주세요
또 부탁하고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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