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엔터테인먼트가 만들어질 무렵(몇 개월전) 남산의 H호텔에서 연예계의 오래되신 양반들 몇명이 모여 증권가 사람들과 무언가 작전에 들어간다 매일..... 무슨일인지 궁굼하다.
연예계 사람들은 주식이 몬지 우외상장이 무언지 합법인지 불법인지도 모를고 있었다 그러나 그 증권 관계자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이겄이 불법인지 합법인지도 그러나 그는 이야기한다 불법적인 방법을 그리고 그회사는 만들어진다 그러면서 그사람은 아무도 모르게 정보를 이용하여 부당 이익을 채운다 그리고 이 지식이 ?은 오래되신 양반들은 여기 저기 정보를 남발한다 방송 관계자들에게 그리곤 모든 방송은 P회사의 연예인들로 도배가되어간다 또한 암묵적으로 오주까지 몽땅 따내게되는 얼키고 설키는 그런 관계가 되어가는 것이다 P회사에 속하지 못하는 연예인들은 출연할수있는 프로그램들도 없어지자 너도 나도 이회사로 들어가려하고 인기연예인은 P회사에서 제작하는 프로그램의 출연을 보장 받으며 P회사로 부터 회유당한다 그러면서 P회사는 더욱더 강력해지며 방송관계자들과 친목을 다진다 주식을 샀던,돈을 좀 만져던 관계자들은 파워가 너무 크다는 핑게로 회사에서 너무 P회사로 몰아주는것 아니냐는 우려를 피해간다 결국은 P회사가 잘되야 돈을 벌기에.......... P회사가 만들어 질때 주식산 인간들 조사하면 다 나온다.
모 방송 관계자 1억 주식 사더니 30억 만들어 회사 관 두더군 로또에 맞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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