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4년에 소집해제한 지하철 공익요원입니다.
간혹 올라오는 뉴스중에 어른이 자살이나 실수로 승강장에 떨어지는 일도 있지만 요즘 아이들이 떨어진다거나 안전사고가 많이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제가 근무하던 역은 안전사고가 제일 많이 날수 있는 역이였습니다.
아이들에 장난에 잠시라도 다른 손님이 가야될역을 물어보면 알려주다가 보면 아이들 장난이 도를 넘어 안전선 앞까지 장난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 가서 매번 아이들한태 이야기는 하지만 가슴이 철렁한 순간도 한두번도 아니고 술먹은 분들은 특히 부축까지 하고 열차에 태워서 보내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어른들은 자살 술에 취해있지 않으면 그나마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공익요원은 한명입니다.
요즘 공익요원도 줄인다고 하는데 일단은 지하철 스크린 도워가 하루빨리 필요합니다.
쇠같은 걸로 설치는 해놨지만 그것은 안전대비책은 않됩니다.
뛰어 내릴려고 충분히 뛰어내리고 장난칠려면 더한 장난도 칠수 있는 시설입니다.
아이들이 장난치는 행동은 열차가 들어올때 뛰어들려는 행동을 하고 손을 내밀거나 때로는 안전선 앞에 난간에 앉자버리는 행동도 있었습니다.
공익요원이 100명이 되던간에 아차하면 떨어지는것은 순간입니다.
이번 지하철 5살 아이도 부모님에 부주의로 보여집니다.
아이가 노란선 앞으로 나올때까지 뭐했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제가 일하던 역도 부모님과 주말을 이용해 놀러를 가는데 부모님들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승강장에서 아이들을 대리고 내려올때는 부모님이 신경을 쓰셔야 되는데 한사람에 공익요원이 많은 아이들을 지키기란 힘듭니다.
승강장에 내려오면 아이들이 장난을 치던 노란선 앞에서 손을 내밀건 열차가 들어오는데 머리를 내밀건 전화를 받거나 신문을 본다거나 수다를 떠는 부모님들이 있습니다.
아이가 위험하던 말던 신경쓰지 않고 그냥 남에 아이처럼 행동들 하십니다.
그렇치 않은 부모님은 아이들 노란선 뒤에서 아이에게 기타 위험한 행동을 하면 잘못됬다거나 하는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그렇치 않은 부모님에 아이들은 공익요원 한명이 뛰어다니면서 막아야 됩니다.
또한 승강장에서 열차가 들어올때 일단 정지하고 주위를 보다가 장난을 치면 호루라기 불면 욕하는 사람들도 있고 또한 너무 위험하다 싶으면 열차가 들어오건 말건 일딴 뛰어가서 아이들 노란선 뒤로 보내고 열차를 받습니다.
그렇게 까지해주는데 간혹 부모님들 욕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부모님이라면 자식에 부모라면 공익요원이 다가서기 전에 안전을 위해 아이들 관리하는것이 부모님인데 너무 나 몰라라 하는 부모님들 때문에 하루빨리 법이 필요합니다.
일단 학교나 기타 선생님이 있고 자주 지하철이나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서 아이를 일솔하는 선생님들에 안전 교욱이 필요합니다.
툐요일, 일요일 선생님에 인솔하고 가는 모습을 보는데 선생님도 아이들에 안전을 책임을 져야되는 사람으로써 아이들이 위험한 행동을 하면 가르쳐야 되는 선생님들이 학생에 안전을 등하시 하고 자신이 열차 탈 생각만 전화받거나 하는 행동이나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아마시면서 아이들이 장난을 치던 말던 그냥있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일단 모든 학생이 있는 학교나 교회 기타 등등 시설은 일주일에 한번씩 대중교통 수단 안전 교육 실시
이것은 지키지 않는 시설은 벌금등을 물어버리는 것을 추진시켜 주세요.
또한 학교나 교회 기타 학생을 관리하는 선생님에 학생인솔에 안전교욱을 시켜주세요.
또 일주일에 한번씩 공익광고로 지하철에 위험한 행동등을 CF 제작해서 사람들에게 위험한 행동등을 보여주세요.
또한 부모님은 학교를 만들어 교육시키는것은 힘들어 보여져서 회사나 학교 또는 교회 학생이 있는 시설에서 가정통신문을 일주일에 한번씩 대중교통수단에 안전을 보내서 부모님들에 승강장 아이들에 위험한 행동을 하지않게 해주세요.
8082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