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LH공사는 서울시 노원구 중계주공9단지 내 자투리 땅 을 이용하여 주거 동 208호를 지어
독거노인. 장애인들의 요양 및 생활안정을 도모 하가위한 취지로 공사를 추진하였다,
2014년 LH공사는 서울시 노원구 중계주공9단지 내 독거노인. 장애인들이 입주항 주거 동 208호를 짓기 위하여 2층상가 건물을 철거하여
터를 닦아 놓고. 철거한 자리에 10층 주거 동을 지어야 함에도 1층 상가건물을 짓는다고한다, 참으로 한심한 노릇이다,
2014년 서울시 노원구 중계주공9단지 일부 세입자들의 반대와 취약계층들을 닦장처럼 좁은 공간에 몰아넣는 비인간적이라는 정책이라며
서울시 노원을지역구인 국회의원이 국토부와 LH공사에 주거 동 변경 안에 대한 주민들과 설명회자리에서 발언을 하여 독거노인. 장애인들이 입주할 주거 동 208호가 60호로 축소되어 공사가 중단되었다,
서울시 노원구 중계주공9단지 내 주거 동 10층 건물공사는 공악사업으로서 동간거리는 25.7미터로 닦장이 아니며 일조권과 법적으로
하자가 없으며 비인간적인 정책도 아니다, 집 없는 서민들을 위한 정책인 것이다,
LH공사는 서울시 노원구 중계주공9단지에 주거 동 208호를 지어 집 없는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한다고 주거 동 공사를 시작하여
놓고. 이행하지 않는 것은 서민들을 기만하고 국비를 낭비하는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LH공사는 위의 내용을 잘 해결하여 많은 서민들이 함께 살아 갈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6.02.04 임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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