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세교지구 LH공사 아파트(6단지)를 할인판매하는데 당초분양가 395,000천원에서 302,000천원으로 93,000천원(24%)할인된 금액으로 몰래 판매하다 입주자에게 발각되서 LH 공사에 항의를했더니 내물건 내가 파느데 왜 시비냐하는 식입니다.공정성도 없고 상식도 없고 이거 어느나라 공무원 국영기업체가 한 행위라고 믿겠습니까?

이거 어데다 하소연 해야되는건지? 입주자 600여 세대가 청와대 정문에 천막치고 다 물러가라 투쟁이래도 해야 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3살 먹은 애한테 물어봐도 이건 잘못됬다고 할짓을 대한민국 정부가 운영하는 기업체에서 한다니 차라리 LH공사를 해체해라. 세월호 물에 빠지니 해양경찰청 해체하듯 이 놈에 LH공사도 해체해야된다고 본다.

당초 분양금액 책정은 어떤 미친사람이 엄청난 폭리를 취했던지 아니면 계산 착오가 아닌지 참으로 어이가 없다. 이 놈에 나라가 진정으로 이것 밖엔 수준이 안되는건지, 이런 작태를하는 이건 관련자 놈들을 모조리 파면하고 당장 할인 분양 중지하고 입주자들의 대책을 마련해라.... LH공사 사장은 자폭해라 너는 사람도 아니고 3살먹은 애 많도 못한 놈이다. 전국민이 모두 알수있도록 전파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