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익요원 제대한 사람입니다
공무원들의 파업은 자신들의 이익에 급급한 시민들을 버린 처사입니다.
공무원들 출근해서 공익요원에게 자기가 하기싫은 일을 맡겨놓고 컴퓨터로 바둑게임이나 장기두고
잠이나 자는 공무원들 수두룩하게 보았습니다.
그나마 출근시간도 제대로 않지키고 중간에 퇴근하거나 자신들의 권력유지를 위해 높은사람올때만
열심히 일하는척,살살거리면서 높은사람에게 식사대접하기, 공익요원 우습게 보고 사적인일까지
공익요원에게 시켜먹기가 장기인 공무원들
보통 7급공무원들 10년차이상 월급이 300만원이상이 됩니다.
그외 각종특혜와 공무원연금,정년퇴직시 퇴직금,1년에 한번 12월달쯤에 봉급이 100만원더 플러스해서 나오죠.
배부른 공무원들아. 당신들말고도 일자리 없어서 그보다 훨씬 힘든일 시킨다해도 공무원할사람들 수두룩합니다.
정부는 배부른 공무원들 다 짤랐으면 합니다.
이참에 배부른 공무원들 몰아내고 국민을 생각하는 공무원으로 뽑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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