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역에 다라 특히 도심에서는 300-400미터 마다 주유소가 하나씩 있다.
우선 주유소가 이렇게 많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고. 주유소와 벽하나를 두고 주택가가 밀집해있
으나 소방법은 20가구 이상 공동주택과 이웃할 경우 직선거리 25미터 떨어지게 규정릉 두고 있
다
설령 20가구 이상이든 이하이든 그 주위의 많은 주민들은 엄청난 고통을 매일 감수하며 지대야
한다.
우리나라는 영세사업자의 영업권은 있고 개인의 주거환경권은 없다.
동네마다 자동차 정비 오토바이 판매점이있다 인도와 도로를 점령하고 버젓이 수리를 한다. 사
람들은 그 작업현장을 피해 다녀야 하고 엄청난 소음과 비산먼지 매연 그리고 통행권을 박탈당
했다. 주유소 하루종일 음악 틀어놓고 종업원들 고함지르듯 어서오세요 안녕히가세요 여기 계
산얼마하며 악을 쓰며 ㅈ ㅣ 라 ㄹ들한다 또 건교부 덕에 세차시설 해 놓고 소음유발은 고사하
고 환경적으로도 엄청 피해를 주고있으며 새벽까지의 영업으로 대낮처럼 훤하게 밝힌 조명은
안면방해는 고사하고 에너지 수입국가에서 방하는지름길이다. 왜 주유소가 이렇게 많아야 하
며 또 그곳에는 한결같이 세차 시설이 있어야 하는지. 타이어 교환점문점 도색전문점등 모두
환경적으로 피해만 주는 곳이 왜그리 규제없이 마음대로 영업을 하는지..
입으로 선진국 어쩌구 하며 언제나 소음 환경 규제가 진짜 선진국화 되려는지..?
주유소 많이 설치해 많이 팔면 세금으로 국가야 좋다지만 ..
주유소 허가제하고 영세 자동차 오토바이 업자들 도로인도 점령 철저 단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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