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가 발달되어져 잇고 국민성이 우수한 일본에서 희생하엿기에 이렇게 유명한 희생이 되었지요!
님의 고귀한 희생보다는 정치가들과 총리등이 조문와서
울먹이며 슬퍼하는 모습이 더 감동적이엇습니다
한국에서는 체면때문에 누가와서 그렇게 슬퍼해주지를 않을겁니다
만약!
한국에서 그렇게 희생하셨다면 철도청장과 역장등이 책임을 회피하기위하여 공작을 꾸밀테고 자칫하면 (자살)또는 철로로 뛰어든
(정신병자)로 처리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국가에서는 국가의 국고를 축낼까봐 묵과할테고 공무원들을 보호
할테죠!
*
지금까지의 한국이 그랫고 지금도 여전하죠!
해마다 그렇지만 작년 여름에도 물에빠진 아이를 구하고 죽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구 누가 알아주는 죽음이었습니까?
신문에 조그만 기사거리나고 끝나버리고 아무도 알아주지 못햇죠!
이 수현님이 만약 한국에서 몸을 날리셧다면 역시 그랫을 겁니다
*이 수현님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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