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8월 9일 오후 4시에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센트럴 관광호텔에서 박광태 시장님이 중소기업 세미나에 참석차 호텔에 방문 했을 당시 80세 드신 시각장애1급이신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호텔주인 심동남을 상대로 아들의 사고로 혼자서 시부모를 부양하고 남매를 키우는 며느리가 5층 영업장을 호텔주인이 사문서 위조로 경찰, 검찰을 빠져나가는 현실을 보면서 호텔 앞에서 피켓을 놓고 시위를 했습니다.
박광태 시장님을 피켓에 "광주시청, 서구청 담당자는 조사해서 처벌하자" 는 피켓내용도 있었음에도 34, 35도의 무더운 날씨에 울부짖는 할머니를 본채만채 차에서 내리고 타는 모습을 보면서 광주시를 대표하는 시장님께서 인정없는 행동에 할머니, 할아버지는 잠을 못주무시고 분노를 터트립니다 .
아들의 사고로 보상금을 호텔에 투자를 해서 호텔주인 심동남이 사문서 위조로 며느리는 고소장 제출하고 진술한번 못받고 검사 각하를 처분하는 바람에 진실을 한마디 해보질 못하고 밀려나는 서민의 아픔을 시위중에 할머니는 주인이 해결해준다는 말과 잘못했다고 무릎을 꿇고 빌었는데 다음날은 치평지구대 지권한테 말 한적이 없다고 하는 답변을 시위중 의식을 읽고 상무병원에 119로 실려가 입원을 햇었습니다 .
영업장을 빼앗기고 다섯명의 가족이 하루하루 생활비에 쪼들려 살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는대도 대한민국 법치국가에서는 있는자 , 강한자 편에 잇는것입니까 ?
없는 서민의 편에서서 우리가족의 밝은 생활이 될수있게 도와주시고 협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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