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에 친구들3명이랑 가게되엇습니다..
저는 먹고 쪼금늦게가고 친구2명은 먼저가잇고
전 조금늦게 와서 친구들은 찾고있었는데...
한커플이 너무 끼안고 자고있던것으보아씁니다...
모 끼안고 자나보다 하고 전친구들을 찾아 다녀찌요~
그커플들 이랑 걸이가 멀지않게 친구두명이 자고잇써습니다
전 친구열쇠를 받고 씻고 와서 친구들 옆에 누워 잠을 청하려 하는데
막잠이들려고 하는데 5시50분정도 되니깐 사람들 알람소리에 일어나게되었습니다
잠이깬 저는 멍하니 안자 있는데 바로 제및에 가족들이 자고있써습니다
깐난애기가 누워서 아둥아둥하고 있기에 너무 이뻐서 보고있는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옆커플들이 꼼지락꼼지락 이상해서 쳐다보니깐
이게 왠일 제눈이 잘못된줄알고 비벼보고 다시 쳐다보고 +_+
제가 잘못본게 아니였습니다..ㅡㅡ 헉 남자손이 여자 및쪽으로 손이 들어가있는것을
목격한저는 다급한 나머지 옆에있는 친구를 조용히 ƒ틸治윱求?.ㅡ.,ㅡ
친구한테 귓속말로 말해주고 같이 쳐다보았다..ㅡㅡ
워~~~ 이것들이 미쳐나..ㅡㅡ 하는 생각에 나이도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
여자..ㅡㅡ 남자는 무슨 마이콜 같이 생겨서 나이들어보이고 이것들이 아주 대가리 상실했나?
하면 우리는 욕을 하면 웃어씁니다..ㅡㅡ;;;
친구와 저는 일어나서 장실이좀 다녀오고 다시 자리에 왔는데ㅡㅡ
어머머머머머 이제 여자손이 남자 쪽으로 +_+
저친구와 막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워~~이제 막 남자가 뽀뽀에 키스에 워~~~ 쪽쪽 아주 지랄났다..
및에 가족들이 자고있다가 아주머니가 아기 젖병을 물어주느라
일어나신 아줌마..ㅡㅡ 아줌마와 저눈이 마주치고 아줌마 커플들을 쳐다보시고
눈똥그래 지시더군요..ㅡㅡ 워~~~~~~~~~~~ 저도 민망한나머지..ㅡㅡ
누워서 친구 핸드폰으로 게임하다가 무이식적으로 커플쪽으로 고개를 돌리게되었는데
헉 자리가 벼껴버렸네..ㅡㅡ 어버버벙
미쳐따ㅡ,.ㅡ정말 여기가 여관방이야 하면 속으로 노발대발 욕했음..ㅡㅡ
그리고 잠이들었는데 친구가 깨우는것임..ㅡㅡ 왜 하고 쳐다보니깐
저사람들 일어났어... 저도 순간 얼굴좀 보자 하고 쳐다보니
완전 남자 옷은 더워서 땀에 져져버렸고 여자는 얼굴에 땀이 범벅되어있는
커플..ㅡㅡ 워~~ 저것들 진짜썩었따..ㅡㅡ
여보셔들 커플님들아~~~ 찜질방은 공공장소입니다..
어른들과애들이있는 장소에서 워~~~~~~~ 모하는짓입니까??
찜질방이 여관방이냐..ㅡㅡ^ 워~~~~~~
난 너희얼굴 다봤따ㅡ,.ㅜ 동네 돌아다니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05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