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불편을 겪으면..그냥 참고 지나갑니다..
싫은 소리를 하기 싫어합니다.
그러면 변화고 혁신이고 없습니다.
확고한 혁신의 목표와 의지가 있다면..
끝까지 밀어부쳐야 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성공해야..그리고 그 성공은 정착시켜야 합니다.
어느 조직에 사람이 바뀐다고 혁신은 끝이고 다시 옛날로 돌아간다면
그래서..흐물흐물해진다면..
우리는 영원한 낙후국가로 전락할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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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치과병원 과연 새로이 옮겨짓는다고..서울대에서 분리하여 독립법인으로 되었다고..
툭하면..노조가 환자불편은 아랑곳없이 시위나 해대고..
환상에 젖지 마십시다..서울대에 대한 환상..
서비스 한마디로 개판입니다.. 사실을 적시할 것입니다.
제가 앞으로 바로 잡아 놓는데 일조를 할 겁니다.
그러나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불친절..불편한 시스템..환자고객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무조건 환자로 바라보는 시각의 교정.딱딱한 말투며.
엄청난 회오리가 몰아치지 않고는 고쳐지지 않을 겁니다.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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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항은 동 건물 3층 감사팀에 정식으로 알리고 전개하는 겁니다.
왜 그리 힘든 길을 가냐고 내게 물을 겁니다.
그러나 첨으로 돌아가 우리는 남에게 내가 불편해도 얘길하지 않는 겸손한
국민입니다. 그러면..서울대치과병원 직원분들은 그것이 고정관념이 되어
당연하게 환자를 그렇게 취급합니다.
오히려 열받는 나를 이상하게..남들은 다 참고 있는데..넘 심하다고 할 겁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시설..서울대치과병원..환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말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인정하니..이들은 건방저져 있습니다.
환자를 무시합니다..권력..아는사람없으면..입원조차 힘든..속말로 빽이 있어야 서울대병원
갈 수 있는게 현실 아닙니까..
이거 고쳐져야 하지 않습니까..
당신네들의 이런 불친절한 태도 안 고쳐도 좋은데..
내겐..그런 부당한 대우를 하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
『난 오늘 고객대접을 받지 못했다. 이런 푸대접은 첨이다..000,000,0000000에 알려
여러분의 병원을 정상으로 돌려 놓겠습니다.』
고객의 소리를 넣는 함은 있으나..이거 소용없다는 거 압니다..
징계줄 수 없다는 거 압니다.주의..백번주면 뭐합니까..의식이.사고방식이 그대로인데..
한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극약처방입니다..
서울대치과병원의 이런 모습이 사실이라는 것이 전국민에게 널리 알려져
주변의 좋은 시설(병원)이용하고..그곳은 이용하지 않는 겁니다.
그럼 문을 닫고..나중에 이 글을 볼 겁니다..
그때는 때가 늦습니다..
이글은 유독 서울대치과병원 만이 아닙니다..
우리 시청에서는 혹시..
우리 노력합시다..
제대로 된 혁신합시다..
자세한 내용은 넘 길어서 추후..첨부파일로..아니면..다른 홈피에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송구영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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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사례/ 불편한 서비스 등 사실을 적시하여 바로 올려 드릴 것입니다..
답변은 없어도 좋으나..
혁신은 국민불편을 없애는 간단한 것에서 부터 출발한다고 봅니다.
징계규정에 국민불신받는 삼진아웃제를 시행해 보심이..
그리고..그럴 경우에는 정식으로 공직.공사직에서 배재될수 있어야 혁신은
뿌리 내릴 것입니다..
감사정책에 참고하여 시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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