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언론사에서는 이런 사기꾼을 고발하지 않습니까?
얼마전 승합차를 구매했는데 몇 달이 지나서야 스페어 타이어가 일반 바퀴인 것을
알았습니다.
레져용 차량이라고 판매 해놓고 광폭형 4륜 바퀴에 스페어 타이어(일명:오토바이 바퀴)를 안 보인다고 일반 타이어로 은근 슬쩍 거치하여 팔고 있으나 한심한 기업 않일까요.
조선일보에서는 안전과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차원에서라도 실태조사를 촉구하여
사기성 기업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봅니다.
언제부터인지 파는데만 열올리고 안전부감증인 기업, 산업안전공단과 교통부는
잠만 자고 있은 것인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항을 눈가라고 아옹 하는 식는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고속도로에서 바퀴에 이상이 생기면 일반 타이어로 바꿔 운행하라고 하니
비정상적인 안전 상태에서 고속도로나 산간, 비포장에서 운행한다면 좋을시고
하며 운행할 사람이 있읍니까
바로잡지 않으면 무고한 생명, 잃고나서 허겁지겁 허둥대지 말고 국민의 눈과 귀를
자청하는 언론사 중 하나로서 대대적으로 잘못 된 점을 잡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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