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종합사회복지관 너무 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저희 아버지는 5급 장애자이시고, 어머니는 지체 심장1급 이십니다.
제 동생이 상리종합사회복지관 방과후 공부방에서 한분의 선생님이 두학년을 가르킵니다. 그러다 보니 10~20분 정도 늦어서 학생들이 10~20분 정도 늦게 갑니다. 다른 학생들은 나두고 제 동생만 오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제 동생이 잘못 했을 지도 모르지만 선생님이 늦어서 다른 애들과 제 동생 같이 늦게 공부방에 갑니다. 근데 그 선생님께서 제 동생만 오지 말라는 겁니다. 아버지가 알고 나서 복지관에 가서 오지말라고 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으셨습니다. 결석을 많이 해서 오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책을 가지고 오니 4일 분정도 필기가 안되어 있었습니다. 이 이유라면 제 동생이 잘못한거죠. 하지만 출석부에는 30일중 4일만 출석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는 물어 보았습니다. 제 동생과 다른애들도 비슷하게 결석을 했는데 외 제 동생만 부모의 동의 없이 오지말라고 하는 겁니까?
2005년 1월 6일 아버지께서 복지관에 가서 다시 항의 하셨습니다. 항의를 하는 도중 복지관 부장이라는 분이 와서 그만하고 선생님과 복지사를 일하러 보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일을 끝을 내야지, 외 일을 보내는 겁니까?"라고 항의를 했습니다. 결국 선생님과 복지사분이 와서 다시 아버지와 대화를 나누는 도중에 그 부장이라는 사람이 와서 다시 일을 보냈습니다. 할수없이 아버지깨서는 그냥 나오셨습니다. 그때 그 부장이라는 사람이 이랬더군요.
"병신이 복지관에 외 오냐? 병신이 복지관에 와서 외 떠드냐?"
라고 말하자 아버지는
"병신이 복지관에 왔지 그렇지 않으면 외 왔겠냐"고 말했습니다.
복지관 안쪽 사무실로 아버지와 부장이 들어 갔습니다. 아버지는 의자에 앉아 계셨는데, 그 부장이라는 사람이 다시 와서 부장이,
"왜 복지관에 와서 앉아 있느냐" 면서 끌어 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욕도 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20분동안 끌어내다가 안되니 옆에 있는 복지사를 데리고 와서 30분동안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그 둘은 어버지에게 '이 병신을 복지관 밖으로 던져 버리자'며 별 욕을 다하며 실랑이를 벌이셨습니다. 그때 아버지께서는 눈이 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복지사한테 눈이 안보인다고 하니 병원에 전화했습니다. 복지사 두사람 팔을 잡고 내려 왔습니다. 어버지는 의자에 앉아 계셨습니다. 제가 오니 아버지께서는 눈이 안보이신다고 그러시더군요. 조금 있다가 복지사가 나오더니 태연스럽게 다가와서 차에 태워서 영도 해동병원 앞까지 대려다 주더군요.
2005년 1월 26일날. 아버지께서 복지관에 가서 원장있냐고 물으셨습니다. 복지사는 분명 출타중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부장있냐고 물어 보셨습니다. 부장도 출타중이라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책임자 있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책임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너무 화가난 나머지 문 앞에 누워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니 출타중이라는 원장이 나오고 부장도 나오고 복지사들은 아버지를 타 넘고 나갔습니다. 얼마 시간이 지나니 갑자기 경찰이 왔습니다. 아버지를 끌어서 밖에 내다 놓고 경찰이 안에 들어가니 원장이 '은혜도 모르는 개같은것','물에 빠진걸 살려주니 보따리 내놓으라니 개같은것','동쪽에가서 뺨맞고 서쪽에 가서 화풀이하는 개새끼'등 심한 욕설을 했습니다. 그날 경찰이 4명 왔습니다. 경찰 2명이서 잡고 내려 오면서 '병신들을 한데 모아두고 포크레인으로 한데 묻어 버리자'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더니 차에 타면서도 그 말을 하고 파출소 가더니 소리를 지르면서 말했습니다.
아버지는 여러번 항의하러 복지관에 갔습니다. 항의 할때마다 경찰을 불렀습니다. 최고8명에서 최소3명이 왔습니다. 아버지가 무슨 범죄자라도 되는 겁니까? 경찰이 그렇게 우루르 오게요?
2006년 9월 19일날. 그날 노인 장애자 이발하는 날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다시 복지관에 가서 항의를 했습니다. 경찰이 와서 '외 와서 고함을 지르고 땡깡을 부리느냐'라고 예기를 하자 어비지 깨서는 '땡깡이 아니라, 내 눈을 내놓고 애 공부를 시켜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날 경찰은 6명이나 됐습니다. 2명은 아버지를 잡고 4명은 사무실로 갔습니다. 4명이 나오고 나니, 늑대와 같이 달려 들어서 바지와 팬티를 벗겼습니다. 이것은 성폭력입니까? 도대체가 말이 됩니까? 경찰이라는 작자들이 그런 짓거리나하게요? 경찰들은 옷을 벗긴 상태에서 아버지를 밖으로 끌어 나왔습니다. 경찰들은 나오면서 앞도 못보시는 아버지의 지팡이를 내던지면서 나왔습니다. 거기다 그날은 노인 이발하는 날이 었습니다. 동내사람들과 복지사들은 구경이나 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저번과 마찬가지로 파출소로 갔습니다. 매번 마다 파출소에 와서 놀러 왔다간듯이 조사는 안하고 아버지를 쫒아 냈습니다.
2007년 1월 9일날. 다시 복지관에 가서 항의를 했습니다. 얼마 안되서 경찰 6명이 왔습니다. 저번과 마찬가지로 2명은 아버지를 잡고 4명은 사무실로 들어갔습니다. 아버지를 잡고있는 2명의 경찰들이 화장실을 갔습니다. 그 사이에 아버지는 사무실로 들어가서 앞은 안보이지만 커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들어오니 급히 4명이서 일어나면서 봉투를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버지를 끌어내 다시 파출소로 갔습니다.
그 다음날 2007년 1월 10일날 다시 복지관으로 가셨습니다. 그날 경찰은 와서 잘 해결하라면서 다시 파출소로 끌고 갔습니다. 경찰은 '공부 시킬건 시키고 모든것을 혜택을 볼려면은 약자가 져야 되는 법입니다.'라면서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복지사와 학원을 보내기로 예기를 나누던 도중 아버지께서는 물어 보았습니다. '복지관에서 탈락시켰는데 학원에서 탈락 시키지 않은 법은 없지 않냐면서' 탈락이 되도 다시 학원을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예기를 했더니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이틀후에 다시 가보니 안된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없던 일로 하고 눈을 내놓고 제 동생 공부를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구청에서 여태까지 총 운영비를 받으면서 제 동생 공부를 안시켰습니다. 그날 이후 부터. 동사무소에서는 생계비를 세금으로 땟습니다. 구청에서는 한달에 30만원씩 주는것을 동사무소에서 먹고는 안줬습니다. 장애자들은 시청에가서 앞에 있었던 예기를 하니깐 '나는 복지담당이이 경찰에 가서 알아봐라'면서 쫓아 냈습니다. 그리고 저의 어머니께서 다리가 불편하셔서 도우미를 불러 달라고 했지만 복지관에서는 대답을 주지 않은체 무시했습니다.
2007년 1월 29일날 경찰 4명이 와서 소리지른다고 예기를 하면서 두사람은 사무실로 들어갔습니다. 사무실에서 나온 경찰은 미친 개처럼 달려들어서는 아버지의 옷을 저번처럼 벗기고 복도로 끌고 오면서 지팡이를 던졌습니다. 그러고는 끌고 나오면서 경찰끼리 '이 병신 새끼 넣어버리자'라며 말하면서 수갑을 꺼냈습니다. 그때 밖에 사람이 경찰들을 봤는지 갑자기 주춤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 아버지는 '죄인도 아닌데 이 수갑을 꺼내느냐'고 말하니 아무말 못하면서 수갑을 넣고는'우리가 언제 수갑을 꺼냈느냐'면서 말했습니다. 동내사람이 올라와서 아버지를 보고는 왜 옷을 벗고 있냐고 물으니 '경찰이 벗겼습니다. 지팡이를 찾아달라'고 했습니다. 동내 사람이 지팡이를 찾아와서 아버지에게 주고는 '일단 옷부터 입자'고 말하자 아버지는 '내가 옷을 입으면 어찌 합니까? 이 모습을 남겨야 되지, 안그러면 저번처럼 눈을 가져가놓거서는 안가졌다고 그럴께 아니냐'면서 예기를 했습니다. 그런 예기를 할때 제 동생이 저의 아버지를 보았습니다. 경찰은 제동생을 보고는 도망치듯이 갔습니다.
2007년 4월 6일날, 4:30분에 봉사자가 반찬을 문에 걸어놓고는 갔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나와서 사람이 있는데 왜 문에 걸어놓고 가냐고 묻자, 그 사람은 '그냥 먹으면 되지. 무슨 말이 많아요'라면서 그러자 어버지는 '봉사자도 복지사랑 같습니까? 예의 상 벨을 눌러서 줘야 되는거 아닙니까?'라고 말하자 그 봉사자는 '없는 사람이 그냥 쳐먹으면되지 먼 말이 많아요?'라면서 따지지 아버지는 '그 반찬 복지사한테 갔다주세요'라고 말하면서 그 사람을 내？아 냈습니다. 곧 있자 복지사한테 전화가 와서 '먹기 싫으면 그？천關셀？라고 말하자 아버지는 '먹어야지. 수급자가 먹어야지, 외 안먹겠냐. 그리고 내 눈을 주고 내 아들 공부를 줘라. 이게 시비거리가 아니 잖느냐'라고 말하자 그 복지사는 '먹기 싫으면 그만이지, 외 말이 많냐'라고 따지듯이 묻자 아버지는 전화를 끊고 복지관으로 갔습니다. 저번과 마찬가지로 눈과 아들 공부를 달라고 하자 항의를 했습니다. 이제는 복지사가 아무도 반응 하지 않자 계속 항의를 했습니다. 그러자 경찰 4명이 와서 2명은 다른 사무실로 들어가고 나오더니 경찰 4명이서 아버지를 끌고 내려갔습니다. 아버지를 복지관 앞마당에 나두고 갔습니다.
아버지는 다시 올라가 눈과 애 공부를 내놔라 하고 항의를 하지 부장이라는 작자와 제가복지에 있는 남자가 와서는 '때려 죽여버리자'라고 말하면서 아버지를 끌고 다녔습니다. 끌고 다니면서 옆구리를 찌르다가 '불을 꺼서 죽여버리자'라면서 지팡이를 내 던졌습니다. 그리고는 발로 목을 밟으려 했습니다. 아버지는 일어나려고 하니깐 죽여버리자는 말을 하면서 아버지를 차버리고 옆구리를 찔렀습니다. 아버지는 참다 못해 제 동생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제 동생은 전화를 받고 3분정도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3분동안 부장과 그 남자는 때려 죽이자면서 말했습니다. 전화를 끊고 나서 2명이서 밖으로 끓고 나가려고하자 안되니 여자 복지사 한명이 다리 한쪽을 잡고 그 제가복지의 남자가 다리 한쪽을 잡고 부장이 두손을 잡고 밖으로 끌어 냈습니다. 밖에 와서 복지사들이 욕을 했습니다. 욕을 하던 도중 경찰과 제 동생이 같이 오자 복지사들은 욕을 안하고 복지관 건물로 도망쳤습니다. 경찰들은 복지관 안으로 들아갔습니다. 몇분후 복지관 문을 급히 닫으며 경찰들과 함께 나갔습니다.
도대체가 이게 말이 되는소립니까?
부산시청, 영도구청, 동사무소, 상리사회복지관. 이들이 하는짓이 정말 인간들이 할짓입니까? 아무리 세상이 썩었어도 이것은 아니잤습니까?
부디 해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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