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부천시청에서 부천시민들이 매일 마시는 정수장에서 불과
300미터 거리에 화장터를 추
진한다고 했을 때는 많은 사람들은 그럴 일이 없을 것이라고 무시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니까요.. 그러나 지금 그곳에 화장
터를 추진한다고 부천시가
사생결단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부천시에서는 화장장을 무색 무연 무취로 짓겠다고 하는데, 이것
이 기술적으로 가능한가요?
또 고장 및 시설이 노후되어도 여전히 무색, 무연, 무취가 가능한
가요?
농약도 원래는. 무취라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모르고 마실까바 강
한냄새를 첨가한다합니다
원래 보이지 않고 냄새나지 않는것이 더 무서운 법입니다
세월이 아무리 변해도.. 화장터로 도시락싸들고 놀러갈수있는 그런
곳이 될수있을까요?
3년전에 지어진 수원화장터 다이옥신(고엽제) 중금속 오염 650배
1000배 그곳은
그래도 1.3키로 미터가 떨어진 곳이랍니다
부천화장장은 구로구 온수동주택가와 200미터, 4000세대 여월지구
아파트에서 600미터,
등 화장장 1km내에 1만여 세대가 밀집된 곳이고, 청소년수련원, 초
등, 중등학교, 식물원, 박물관등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생활하는 곳입니다. 부천은 이미 80%가 도시
화된 도심지이며, 화장장예정지는 구로구, 양천구와 너무 가깝습니다.
왜 아직 검증되지도 않은 위험한 실험을 그 많은 시민들에게 하려
고 하는지...
8661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