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별 말을 다 지껄이지요.
측량하러 나온건지, 개판치러 나온건지,
측량하려면 스트레스쌓여서 머리카락이 다 빠진답니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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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적공사가 접수창구부터 개판이고, 정보가 부재일뿐만아니라
개선의 여지가 없어 다시 올립니다.
10년이든 100년이든 계속 조금씩 나아질 때까지 올릴겁니다.
잘못된 습관이 있으면 다른곳에서 배워서 고치도록해야합니다.
--------------펀 글----------------------------------------
지적측량때문에 대한지적공사를 방문한 사람이라면 문턱이 얼마나
높던지 목이 아프다 할정도입니다.
접수창구부터 불친절한것은 말할것도 없고,상담하는데도 성실한
답변을 해주지않습니다.
지적측량때문에 지적공사창구를 방문하는 사람들이라면 상속등이나
토지분쟁으로 급박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접수창구부터 상담에 성실히 답변을 해주던지,아니면 접수
창구에 어떤서류가 어떤절차에 따라 필요한지 볼수 있게끔 해놓아야 하는데,상담에 대한 질문도 개판, 안내도도 없는 개판입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왜이리 측량비가 비쌉니까?
측량비에 부가가치세를 같이 내다니요?
일하러왔으면 일하세요
접수창구에서 화장하느냐고 여기저기 돌아다니지않나?
그리고 "집안대소사" 달력에 적어놓고 민원인이 상담을 해도
들은척도 하지않고 집안대소사에 들어갈 비용 계산하고있습니까?
집안대소사에 들어갈비용과 올사람등을 계산하면서 그것끝날때
까지 기다리라는것이 말이 됩니까?
달력에 친정 대소사는 무척챙기대?
벌어서 친정에 다 빼돌리는것아냐?
민원인이 오면 군대 신병교육대에서 훈련받는것처럼 세워놓고
10분씩이나 기다리게하지말고...
민원인이 오면 자리에 앉으시고 어떤용무로 왔는지부터 친절하게
맞이해.
대한지적공사는 반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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