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뉴스에서 경찰들의 무성의 사건 해결에서 정말이지 환멸까지 느꼈습니다.
왜냐면 저도 신고 경험이 많기 때문입니다.
어떤 한 여성이 납치되어가는것을 보고 신고할때도
5호선 전철역안에서 변태가 판을 치고 다닐때도
술취한 사람한테 맞고 신고하니까 대충대충 해결하려는 모습들등...
너무나 많은 경찰들의 불성실한 태도에서
답답함과 환멸까지 느꼈습니다.
사명감도 없고
시민이 고객이라는 마인드 의식은 커녕 가해자 취급하고..
어디서 오는 그런 권위의식들인지...
정말...
이젠 아닌듯 싶습니다.
그런 경찰들의 대대적인 징계처벌과 동시에 마인드의식교육을 시켰으면 합니다.
혹 그런 교육과정이 있는데도 그런다면...
저희는 경찰을 포기합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법또한 실뢰할수 없습니다.
제발...살기좋은 나라...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십시오.
내 후손에게 물러줄 자랑스런 조국을요...
#####첨부 내용에 이번에 제가 또 당한 경찰들의 모습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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